오늘은 쉬는 날이다.

즉... 할일을 해야하는 날이다...

슬프다ㅠㅠ


민경

2014.10.09 13:53:08
*.130.142.136

내일이다.

내일이면 이사를 간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채연

2014.10.09 19:35:51
*.117.59.116

부모님과  자전거를 탔다.

조금 추웠다.

피곤하다.

고르쟌

2014.10.09 20:04:28
*.70.157.11

한글날이다.

아침에 광교를 갔다.

재밌는 하루다.

별둘이짱!

2014.10.09 20:55:33
*.62.203.15

오늘은 안면도로 놀러왔다

리솜 오션캐슬에서 놀았다

지금 숙소로 돌아왔다

입론의신

2014.10.10 08:04:33
*.98.195.5

어제 준우랑 매우 재밌는겄을했다

색다른 느낌이 기억에 남았다

너무 재미 있었다 

공주영

2014.10.10 16:44:51
*.77.221.120

오늘 좋은일이잇다

아직도 기쁘다

쉰다 케케케케케케켘

수저어어어어어어어어ㅓㅇ

개기일식도 봣당

나니꼬래

2014.10.10 19:04:33
*.238.216.178

한글날이다

네이버가 영어로 되어있는데

한글날이어서 한글로 되어 있었다

안시현

2014.10.11 20:17:35
*.62.169.60

오늘은 남문을 갔다.

남문에서 회오리감자와 쥐포 등 많은것을 샀다.

그리고 크로스백을 샀다

기분이 좋다♥

공주영

2014.10.13 18:55:20
*.77.221.120

회오으리감자

황유빈

2014.10.12 13:16:30
*.229.25.24

심심하다.

집에 있었다.

학교에 가고 싶다.

드에에에

2014.10.12 13:43:45
*.50.93.45

오늘 경기 항공전을 갔다.

정말 멋있었다.

다음에 또 갈것이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0.12 20:33:15
*.223.13.3

오늘은   글쎄  너무

 심심했다

그래도  쉬는날이야   좋다


JSH

2014.10.13 08:09:44
*.229.25.39

오늘은 할머니댁에서 잤다.

그리고 오늘은 집으로 돌아왔다.

아쉬웠다.

박수연

2014.10.13 18:25:55
*.77.223.114

오늘은 한글날 이다.

그래서 할머니 댁에 갔다.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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