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이름은 아낌없이 주는나무이다.

이책의 지은이는 실버 스타인이이고  

이책을 읽은시간은 짧은책? 이해됄때까지 5번 읽어서 스토리를 외우고 25분정도 읽었다

이책을 읽은이유는 책을 찾다가 우연치않게 발견하여 읽게되었다.

주요 인물은 나무와 한남자이고

주변 인물은 딱히 없다 2명밖에 나오지 않아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남자가 많이 늙었어도 나무 밑동이에 앉을것이 가장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마지막까지 남자와 나무가 함께한다는것은 동정심이 있다는것 때문이다

줄거리는 나무가 모든것을 남자에게 양보? 해주는것을 알려주고

배려심을 길러주는 책같다 

마지막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린애들만 보는 책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이책은 모든 언령이 공감할수있고 즐길수 있는 책이고 감동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짧은 책중에선 이책이 가장 의미있는 책인거같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