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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1편)

2013.03.19 09:43

12월23일이 생일인 대희 조회 수:407

내가 읽은 책중에서도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 바로"장발장"이다

조카를 위해 장발장은 계속 일해도 배고픔에 허떡이는 조카들

장발장은 무의적으로 조카들을 위해 빵을 훔친 장발장.

4~5년 징역을 받은 장발장.

그치만 배고픔에 허떡이는 조카들이 생각나 탈출을 결심한 장발장

하지만 금방 잡혀버린 장발장 그리하여4~5년 징역이19년징역으로 늘어남

징역이 끝나자 장발장은 집이 없어 헤멤

(조카들은 굶어 죽거나 자기가 먹고 살아가든지 이 둘중 한가지)

하지만 자기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마리엘 신부에게 감동함

그래서 자신의이름을 "마들렌"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일생을 살아감

그러다가 "샹 마티유"라는 자가 사과를 훔친다가 조사중에 장발장이라는 누명을 씌우게 됨

마들렌은 재판장에게 나서서 "내가 장발장이요!"라고 말함 무기 징역수(죽을 때까지 강옥살이를 해야되는 사람)

가 됨

 장발장 (2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