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유별이는 필리핀에서 조기유학을 해, 도와주는 집중을 해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집중을 해도 영어는 헷갈 리기만 했다. 그리고 같이사는 형들도 만날괴롭혀 한글을 잘 모르고, 또비는 배트남 혼혈아여서 한글을 잘 모른다. 그래서 이 두학생은 반에 서 공부를 제일 못한다. 그리고 유별이는 담임선생님,이명숙 선생님과함깨공부할 때 수업시간에는 딴짓을 하고, 유별이를 괴롭히는 해성이와 싸워서 만날 말성을 피웠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편찮으셔서 임시선생님으로 온 마진구 선생님은 힙합을 좋아하시고, 수업시간에특이하 몸동작을 하셨다. 그리고 유별이와 또비를 나머지 시켜 성적이오르도록 도와 주셨다.그리고 유별이와 또비를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에서 꼬마선생님으로 일하게 했다. 그리고 학예회 때 반 아이들이 감동적인 무대를 공연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나는 공부하는 환경이좋아야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