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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요일이다
근데 학급문집 숙제가 너무 많아ㅠㅠ
빨리하고 놀아야찐
2014.02.05 19:06:06 *.11.239.83
오늘 학급 문집을 했다.
정말 힘들었다.
신문기사가 더 어렵다. ㅠㅠ
2014.02.05 19:42:26 *.216.70.195
오늘 하늘이랑 할일이 있어서 할려고 했는데 하늘이가 놀자고 했다.
그래서 진아네 집에가서 놀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조금 밖에 못놀아서 아쉽지만 갖다 와서 할일을 했다
2014.02.05 20:05:39 *.238.80.51
오늘 학교에서 학급문집 을 못한것을 다했다
못하건 집에 가서 하는것이다
정말만아서 집에서도 하기가 귀찮다
2014.02.05 20:45:22 *.130.53.226
오늘은 학교끝나고 원희랑 우리집에서 놀았다. 다함께붕붕붕을하고, 내가 아이스쵸코를 만들어 줬다.
그리고 3시40분쯤에 학원숙제를하고, 4시20분에 원희랑 같이 나가서 나는 학원을가고, 원희는 집에갔다.
학원끝나고 경비실에서 택배를 찾아왔는데 내거 핸드폰 케이스가 왔다. 정말 예뻤다. 그리고 햄버거도먹고, 감자튀김도먹고, 콜라도먹어서 정말 행복했다ㅋㅎ
2014.02.05 21:05:34 *.33.126.5
아 ㅡㅡ
오늘은 2교시에 수비피구를 했는데 김다은이 던진공에
어디가 맞았다 그래서 울었따 너무 아팠따
2014.02.05 21:30:53 *.208.203.55
괞찮니?
2014.02.05 21:31:10 *.215.166.191
오늘 피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2014.02.05 21:32:53 *.208.203.55
오늘 수비피구를 하였다.
엄청 무서운 경기였다.
왜냐하면 남자vs여자였기 때문이다.
2014.02.05 21:40:49 *.227.105.226
아하하하ㅏ하하핳 나미친것같다
망했다ㅏㅏㅏㅏㅏㅏㅏㅏ
핸드폰을 가지고놀다가 모르고 물에빠졌는데 침수레벨빨간색이고 부팅이 안되서 지금 멘붕이왓다ㅠㅠㅠㅠ
2014.02.05 22:36:11 *.216.106.20
학교 체육시간에 체육으로 피구를 했다.
다음에 또 하고싶다.
2014.02.05 22:49:16 *.79.117.50
내일 과학시간에 팝콘을 한다~
재미있을 것 같당~
음료수도 같이 샀다~
2014.02.05 22:56:20 *.214.25.154
오늘 음악시간에 이젠 안녕이라는 노래를 불렀다
예전에 불러본적이 있었서 가사 외우는 것도 쉬웠다
졸업식때 더 잘 불러야겠다
2014.02.06 21:34:29 *.114.218.88
오늘은 체육실에서 수비피구를 했다.
살벌한(?)게임이었던것같았다.
2014.02.06 23:35:01 *.49.66.42
오늘은 수비피구를 하였다.
너무 살벌해 너무 울고 싶었다.
재미있지만 너무 무섭다.
2014.02.09 14:15:36 *.118.83.50
수비피구를 하였다
남자가 이긴거죠?
ㅎ,ㅁ흠아마도
2014.02.09 21:08:13 *.214.82.6
오늘 수비피구를 하고 여자대 남자를 했는데
당연히 남자가 이길꺼 뻔했다
밤에 별그대를 보다가 그냥 잤다 그래도 도민준 짱짱 멋있었다
2014.02.09 22:02:57 *.34.164.98
오늘 수학학원을 갔다.
힘들었다.
태권도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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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기호
오늘 학급 문집을 했다.
정말 힘들었다.
신문기사가 더 어렵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