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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1 을 읽고

2014.11.24 08:56

민경 조회 수:549

나는 11월 17일에 이책을 읽었다. 이책의 저자는 조앤 K 롤링 이고 내가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심심해서 읽었는데 계속 읽게 된것이다.


이책의 중심인물은 당연히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그레인져이고, 주변인물은 해그리드, 페투니아 이모네, 맥고나걸 교수, 덤블도어 교수 가 있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가상 인상깊었던 장면은해리가 동물원에 갔을때 뱀의 말을 한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알기론 볼드모트만이 뱀의 말을 할수있는데 적인 해리가 뱀의 이야기를 해서 신기했기때문이다.


이책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해리의 부모님은 모두 볼드모트에게 침략을 당하고 죽었다. 그러나 해리는 볼드모트의 침략을 받고도 이마에 훙터만 남고 볼드모트의 힘이 약해졌다. 그리고아기인 해리는 페투니아 이모의 집에 맡겨졌고, 아주 고된일을 하며 컸다. 그리고 얼마뒤 호그와트 입학편지를 받았지만 페투니아 이모가 해리에게 비밀로 한다. 그리고 계속 비밀로 하지만 해그리드에 의해 호그와트에 입학한다. 그뒤 다이애건 앨리에 걔 필요한 물건을 산다. 그리고 며칠 뒤 9와 4분의 3역에서 기차를 탄다. 기차에서 론을 만난 해리는 호그와트에 가서 론과 그리핀도르에 간다. 이게 가장 중요한 스토리이다.


본받을 점은 나는 절대 페투니아 이모의 성격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