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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이책은 과학의 탄생 →과학 시대 개막→과학의 혁명→과학의 발전 순으로 나와 있다.

과학의 탄생에서는 과학자들이 되풀이 되는 자연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과학 시대 개막에서는 과학자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의 규칙을 찾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과학 혁명에서는 물건이나 사건에 의해 사람들의 생각이나 생활방식이 크게 변했다.

이책의 내용과 구성은 잘 정리되여있어서 좋지만 그 과학자에 관해 자세한 설명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