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상(김제상)
2012.07.16 13:30
박제상이라고하면 생각나는게2가지있다.1번째는4반박제상.ㅎㅎ2번쩨는충신박제상이다.ㅋㅋ
박제상은복호왕자와미사흔왕자를구하기위해서목숨을바쳤다.ㅠㅠ.복호왕자는말로잘~설득해서구하엿는데,미사흔왕자신라에서도망쳐왓다고거짓말을해서신하가된척하고왜왕이잴로아끼는시하가되었다.그리고왜를자유롭게돌아다닐수있게되어서미사흔왕자와자주만날수있었다.박제상과미사흔은작전짰다.그래서신라로가려하는데박제상은미사흔왕자만보냈다.....이럴땐박제상이바보같다.그러나둘이다가면왜왕이의심을하기때문에미사흔만보낸것이다.병사들은미사흔이안일어나자의심을했다.해가떨어질때까지자니까병사들이미사흔왕자님은아직자나요?라고물어봣는데박제상이이미신라로떠났다.라고말해서잡혀갔다.그자리에서바로사망을하셨다.ㅠㅠ(빨랑도망쳤어야지)나도박제상님처럼자랑스럽게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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