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
2012.07.16 13:37
옛날어느깊은산골짜기에어떠한사람이살고있었어요.
그런데그아주머니는아들을낳는것이소원이였어요.그래서그아주머니는비나이다,비나이드,아들하나만낳게해주세요라고말했어요.그래서그아주머니의꿈에산신령님이나타났어요.
산신령님니이렇게말을했어요.저기뒤편에있는우물가에잉어3마리가있을것이다그잉어를먹으라.그러면아들3명을낳을것이다.그래서그아주머니는일어나자마자뒤편의우물가로가서잉어3마리를튀겨서먹을라고했는데2마리를먹고마지막한마리는반을먹을라해서반을먹고마지막남은반을먹을라고했었는데고양이가그마지막남은반을 뺏어먹은거예요 그래서그아주머니는아들을낳을때2명은정상적으로낳으고마지막1명은반만낳고말았어요.그아주머니는산신령님의뜻을알았어요.잉어1마리가아들1명인것을요.그래도아주머니는아들을무척잘키워서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답니다.느낌잘된것같고고양이에게마지막생선반마리를뺏긴게너무아쉬웠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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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로할까나~?(문)
2012.07.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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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이 구하는게 힘들었나 보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