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라는 책을 읽고
2013.05.19 11:49
책이름은 :엄마와딸
지은이는: 윤수천 원우민
읽은 시간 자세히 양심적으로: 4/10저녁 9시
왜 읽게 되어는가 : 엄마와 딸이라는 제목을 보고 왜 제목을 이렇게 쎃는지 궁금하여 쓰게 되었다.
등장 인물
중심인물: 엄마 다림
주변인물은: 옥자 최덕진 아저씨
가장 인상깊은 장면과 그 느낌은
다림이가 아빠 사진을 보는 장면이 너무 슬펐다. 아빠가
보고 싶어서 사진을 보며 우는 모습이 너무 인상이 깊었다.
내가 다림이였다면 나도 똑같이 행동했을것같다.
대강의 줄거리
다림이는 다림이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꿈을 꾸는것 같았지만 그게 실제 일이였어요 다림이 엄마와 다림이는 많이 슬허하엿어요
본받을 점
엄마아빠는 나에게 없으면 안되는 사람이다. 나에게 매우 소중하다.
엄마와 딸을 읽고
이글의 주인공은 다림이 엄마와 다림이이다. 다림이 아빠는 여섯살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해요
나느 첫장을 펼쳐소 읽자마자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였어요 그때 유치원 봄잔치가 있는
날이엿어요 평소에 일찍 오셨던 아빠가 아직도 안와서 다림이 는 실망하였어요 다른 친구들 아빠는 다왔는데 말이죠
다림이는 무용을 맡았는데 무요을 다하고 내려오자마자 엄마가 아빠가 교통사고났다고 급히 데리고 가셨어요 하지만
아빠는 이미 하늘나라에 가셔 다림이는 꿈꾸는 것 같았다고 해요
아빠가 없어진 뒤 다림이 에게 수없이 많은 일이 있었어요 다림이와 엄마는 공원에 놀러 간적이 있었어요 다림이는 아빠가 있는 가족을 모두 쳐다보면 자전거를 탔어요 엄마는 그때 다림이를 보며 빠른 속도로 삐진 얼굴로 달렸어요 다림이느 천천히 가라는 말을 계속해도 말을 무시하여 엉엉 쪼그라 앉아 울었어요 엄마는 그때면 막막 달래주엇어요 또 학교에서 미술시간을 갖게 되었어요 그대 다림이는 아빠 엄마 다림이 이렇게 그렸어요선생님 깨서 와서 왜그랬냐고 아빠가 보고싶어서 그랬냐고 그랬냐고 물어봤어요
다림이느 화장실에 달려 가서 울어댔어요 다림이느 집에가서 책상위에있는 아빠 사진을 보며 울어댔어요
이밖에도 여러가지일이 있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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