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이책 '고양이와 수탉'은 우치다 리사크가 지었으며 난 이책을 6월 18일 8시 14분 부터 8시 26분 까지 읽었다.그리고 난 독서록을 쓰기 위하여 이 책을 읽었다.이책에는 여우,고양이,수탉 그리고 할머니가 나온다.이책에서는 원래 고양이와 수탉이 할머니와 같이 살았는데,고양이는 크림을 엎질러 핥아먹고,수탉은 이것저것 쪼아 먹었다.그것을 본 할머니는 고양이와 수탉을 야단을 쳤다.고양이와 수탉은 화가나서 숲속에 오두막을 짓고 살았다.고양이는 오두막을 짓고 땔감을 가지고 온다고 했다.그리고 수탉에게는 근처에 여우가 있다고 벽난로 위에만 있으라고 타일렀다.여우가 고양이가  나가고 나서, 여우가 수탉에게 노래를 하듯이 말하면서 따졌다.내용은 즉,너무 일찍 일어나 노래를 하니 잠을 잘수가 없다며, 대충 그렇게 말하였다.그러자 수탉이 노래를 하고 샆으면 하는 거라면서 따지며, 약간 혼내 줄려고 창가에 얼굴을 살짝 내밀었는데, 그틈을 타서 여우는 수탉에 목덜미를 낚아채 달아났다.수탉은 노래를 하며 고양이에게 여우가 나를 잡아간다며 노래를 하자,고양이가 여우 에게 달려들어 수탉을 구했다.다음날, 고양이가 또 타일르고 나간뒤 또 영우가 같은 방법으로 노래를 했다.수탉은 참고참았지만 나중에 고암을 고래고래 질러서 참다 못해 내려가고 하다 창가에 조금 얼굴을 내밀었는데, 또 여우는 잡아가고 수탉은 또 노래를 불러 고양이가 달려들어 구해주웠다.다음에 또 수탉이 같은 방법으로 여우에게 잡혀갔다.참고 참았지만 또 말이다.수탉이 노래를 또 불렀지만, 너무 깊어서 고양이가 못 들었다.고양이는 돌아오자 수탉이 없는지 깨닫고 악사처럼 꾸며 여우네 집으로 찾아가, 수탉을 구하러 갔다.구슬리도 연주를 하며 시선을 끌었다.여우가 수탉에게 누군지 확인하라고 해서 수탉이 봤을때,고양이 였다.그때 고양이는 수탉을 잡아가고 오두막이 아닌, 할머니 집으로 갔다.나는 고양이가 여우에게 달려드는 모습이 좋았다.왜냐하면, 고양이가 수탉을 구하러 용감하게 달려드는 것은 그만큼 우정을 나눴고, 친구를 위해 어느정도 희생을 할줄 모르는데,그것을 알고서 머뭇거림 없이 달려드는 용기때문이다.그림을 보니까, 이번엔 수탉이 고양이만 애정을 받는것이 싫어서 나갈지도 몰른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