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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솥(줄거리 1편)

2013.05.12 18:32

대희냥냥 조회 수:468

어느 따뜻한 봄날 아내는 들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오는 거야.

"아이고, 큰일이네 이불을 널어 놓았는데..."아침에 나오면서 남편에게 부탁을 하긴 했지만 걱정이 되는 거야.

어느새 무지개가 뜨고 해가 돋았어.

아내가 집에 들어왔는데 이게 뭐야?이불이 푹 젖어 있는 거야

아내는 화가 났어 당연히 그렇겠지 "세상에, 세상에! 나도 이제는 못 참겠어요.당신도 나가서 돈좀 벌어 와요!!"

남편은 할수 없이 집을 나섰어.

남편은 공부밖에 모르는 사람이야 아내의 성화에 못이겨 집을 나섰지만 어떻게 해야 할 줄을 몰랐지.

한참을 걷다보니 논에서 올챙이들이 꼼지락 거리는 게 보엿어.비가 오기 했지만 워낙 가물었어든

남편은 그걸 보고 이렇게 말했어."저런 논에 물이 없어서 올챙이가 개구리도 못 돼 보고 죽는 구나"

남편은 손으로 올챙이들을 건져 근쳐에 있는 연못에 놓아 주었어 

 남편은 한참을 걸어 마을에 도착했어.돈을 벌기위해 여러가지 일을 했지.

남편이 워낙 일을 못해 열심히 해도 다른 사람의 반밖에 못했어.

남편은 비로소 깨달았어 "일을 하는 게 이렇게 힘들구나"아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 차라리 집에가서 아내랑 같이 일을 하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를 해야지"

집으로 돌아가는 중 연못에서 개구리들이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거야.

"아, 내가 전에 놓아준 올챙이들 이구나"하고 남편이 말햇어

그런데 개구리들이 솥 하나를 끌고 나오지 뭐야?개구리들은 솥을 남편 발밑에 둔후 연못으로 사라졌어.

아내는 남편을 꾸짖었어."돈을 벌어 오라 하니까 솥이나 주워오는 거예요~?"

남편은 그것보다 배가고파 죽을 지경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