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아이
2012.09.24 13:47
옛날에 늙도록 자식하나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그러고 몇달뒤.....................................................................................
할머니는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원말이냐!
아기가 5살 몸짓보다 컷습니다. 그치만 할머니 할아버지는 정성을 다하여 키웠습니다.
10살이됬는데 그 아이는 집한채만큼 커졌습니다.
그러고5년뒤........................................................................................
아이는 집 세채를 합친 만큼 커졌습니다.
근데 반 한통을 몇번이나 먹는지 게다가 농사일도 발로밟아서 곤장을 맞으러 끌려갔는데!
한대요~ 푸하하하하 두대요! 푸하하하하 얼마나 세게 때렸는지 곤장채는두대맞았는데산산 조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간지럽다고 웃기만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풀려났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농사일을 망치지않고 더욱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6 | 세계속담. [3] | 황성민님 | 2012.03.15 | 423 |
155 | 피튜니아,여행을 떠나다. [1] | 황성민님 | 2012.03.16 | 821 |
154 | 애들아~^^ 네손가락피아니스트.. | 딸기&쿠키도윤 | 2012.03.21 | 510 |
153 | 견우와 직녀를 용서해주세요. [10] | 황성민님 | 2012.03.26 | 435 |
152 | 나는 바보이반을 추천해^^ [4] | 윤현섭섭섭섭 | 2012.03.26 | 402 |
151 | 이 책 어때?(견우와 직녀) [3] | 슈퍼똥킥현재 | 2012.03.26 | 396 |
150 | 이 책 어때?(견우와 직녀) [1] | 슈퍼똥킥현재 | 2012.03.26 | 356 |
149 | 단군왕검님에게;;; [5] | 황성민님 | 2012.03.26 | 349 |
148 | 견우와직녀 [5] | 유승모 | 2012.03.26 | 338 |
147 | 까마귀견우와,직녀<임금님은 쌀짝> [4] | 바보2 | 2012.03.26 | 1433 |
146 | 토끼의재판............그뒷이야기 | youjin | 2012.03.26 | 703 |
145 | 빵점 맞은날 [6] | 황성민님 | 2012.03.26 | 420 |
144 | 임금님께... [2] | 건규쨩 | 2012.03.26 | 475 |
143 | 견우와직녀 | 윤현섭섭섭 | 2012.03.26 | 367 |
142 | 견우와직녀 [2] | 칸쵸 | 2012.03.26 | 441 |
141 | 괴물훔바바..^^ [7] | Ms도윤^^ | 2012.03.26 | 420 |
140 | 견우와직녀 | 김은빈 | 2012.03.26 | 398 |
139 | 책장에 있는'고양이의 관찰' [1] | 와우껌(문서빈) | 2012.03.26 | 1026 |
138 | 견우와직녀 | 대희냥냥 | 2012.03.26 | 404 |
137 | 제목:임금님에게 [1] | 이준민 | 2012.03.26 |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