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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제임스와슈퍼 복숭아라는 책은 제임스라는 아이가 슈퍼복숭아를 타고 파리 까지 날아가는 이야기이다.

어떤 할아버지가 준 마법의 알약을 실수로 복숭아나무옆에 떨어트려서 다음날에보니 아주 큰복숭아가있었다.

밤에 복숭아 겉에 굴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아주 큰 벌레가 있었다 그 알약때문이다.

그래서 이렇게 벌레와 제임스가 같이 파리까지 날아가는이야기이다.

이책은 대모험을 하는이야기라 재미있다.

아지만글씨가 작고 많아서 읽기가 힘들다 그래서 고학년들에게 이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