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린 음식을 치워 준 친구들
2014.03.06 19:44
급식시간에 흘린 음식을 치워 준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께서 시키지도 않으셨는데 선뜻 나서서 흘리음식을 치워 줬고,
그리고 그 덕분에 창체시간에 체육을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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