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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구와 통화를 하는중이다.
흠 따로 쓸게 없다,.
무서운 이야기가 참 기억에 남는다
2014.10.21 15:12:36 *.238.133.77
ㅋㅋ오늘은 파도타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학교끝나고 카톡을 했다
2014.10.21 16:36:33 *.117.59.116
피아노 레슨을 했다.
진도를 빨리 나가서 새로운 책을 나갔다.
너무 좋다.
2014.10.21 18:34:51 *.77.221.120
오늘은 학교끝나고 진성 치호와놀앗다
치호는 중간에갓다 진성이와 손가락 운동을햇다
학원가사온후 채원이와카톡을햇다 ㅋㅋㅋ
채원이가 쓰릉한다햇다 ㅋㅋㅋㅋ
으앙 설문조사에 올렷는데 아무도 안봐잉 흐윽
선생님 비밀이야기요 흐윽 5일지낫어요 흐윽
그리고 경찰의날 (우리아빠의날)
2014.10.22 21:24:20 *.12.216.136
경찰의 날이였구나~!!
2014.10.21 19:07:53 *.70.157.11
오늘 파도타기를 했다.
그리고 풍선게임도 했다.
재밌었다.
2014.10.21 19:08:37 *.119.83.75
오늘은 파도타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했으면좋겠다.
2014.10.21 19:38:33 *.229.25.24
청소년 박람회 팜플렛이 왔다.
팜플렛을 보니 더 기대된다.
빨리 가고 싶다.
2014.10.21 19:46:58 *.47.173.151
오늘 학원에서 배가 너무 고팠다.
그런데 나머지까지 하니까 더 고팠다.
그런데 집에오니까 엄마가 고기를 구워주셨다.
그것도 갈매기살^!^
2014.10.21 20:02:46 *.77.223.114
오늘은 예절실에서 체육을 했다.
파도타기를 했다.
2014.10.21 20:30:57 *.178.122.173
체육을 했다.
파도타기와, 공튀기기?를 했다.
2014.10.21 20:43:35 *.238.216.178
체육을열심히 했다
열심히했는데 졌다
재미있으니까 또하고 싶다
2014.10.21 21:40:32 *.238.138.39
오늘은 기분이 않좋앗다.
채윤이는 알것이다.
그리고 현장체험학습 가고 싶다!!
2014.10.21 22:14:30 *.50.93.45
무서운 이야기를 들었다.
소름이 돋았다
\무섭다
2014.10.22 22:16:38 *.119.83.158
오늘은 체육시간에 파도타기를 했다.
처음에는 잘 안됐다.
그래도 연습하니까 좀 나아지는 것 같다.
2014.10.24 07:56:06 *.229.25.39
오늘은 소아과에 갔다.
그런데 알고보니 열감기가 아니라 구내염이었다.
그래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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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오늘은 파도타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학교끝나고 카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