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월21일토요일

조회 수 3245 추천 수 0 2015.02.21 12:34:04

오늘은 엄마아빠가 새 운동화를 사러 가자고 하셨다.

친구들이랑 놀고싶다.

그래서 운동화를 산후에 친구들이랑 놀아야 겠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21 17:52:15
*.237.31.78

오늘은 속이 완전히 다 나아졌다.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는 체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최소망

2015.02.21 22:16:26
*.117.58.146

오늘 집에 왔다

오자마자 잤다

우리반 정말 보고싶다

채연

2015.02.22 21:02:48
*.117.59.116

우리집에 이모가 오셨다.

져녁 때 엄마하고 이모와 성당에 갔다.

거기에서 이모가 선물(?)을 사주셨다.

민경

2015.02.23 00:23:45
*.165.40.58

몬스터 하우스를 봤다.

그리고 엄마와 언니와 홈플러스에 갔다.

가서 조그만 젤리를 사먹었다.

젤리는 항상 맛있는 것 같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102645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101207
468 2015년 2월 4일 수요일 [10] Waterflame 2015-02-04 3504
467 2016.3.24 [19] 김민주 2016-03-24 3503
466 2015년 2월 13일 금요일 [10] ㄴㄴ마이티데빌 2015-02-13 3502
465 10.13.목 [16] jenny13 2016-10-13 3498
464 16.12.9.금 [9] 도승현 2016-12-09 3497
463 10월 6일 [12] 6번 2016-10-06 3497
462 7.18.월 [14] 정의로운태환 2016-07-18 3496
461 9.3 수요일 세줄쓰기 [12] ★홍난★ 2014-09-03 3496
460 16.10.20.목 [12] ㅎㄷㅇ 2016-10-20 3494
459 10.12.수 [16] 정의로운태환 2016-10-12 3493
458 4.18.월 [16] 대위강태환 2016-04-18 3493
457 4/8 [12] jenny13 2016-04-08 3492
456 2015년1월15일목요일 [12] 염채윤 2015-01-15 3488
455 12.8.목 [12] 정의로운태환 2016-12-08 3486
454 과자집 만든날 [16] 연수 2016-04-29 3480
453 16.11.10.목 [15] ㅎㄷㅇ 2016-11-10 3479
452 16.10.11 [16] jenny13 2016-10-11 3471
451 친구들아 [10] @다크나이트@ 2014-07-07 3471
450 7.21 [8] 연수 2016-07-21 3469
449 1월 28일 수요일 [16] ㄴㄴ마이티데빌 2015-01-28 3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