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3.14 토

조회 수 1951 추천 수 0 2015.03.15 22:03:40

오늘은 윤지랑 줄넘기를 갔다가

피구를 갔다 (홍채원 농구함??)

암튼 같이 볶음밥을 먹고

숙제를 하고

새로생긴 방방에 갔다


마이티데빌

2015.03.16 19:47:39
*.237.31.78

으흠, 오늘은 할머니댁에 가기로 했다.

마침 친척들도 많이 와있었다.

근데 잼없었다.

채원

2015.03.16 20:09:41
*.243.29.73

아 나도 피구랑 농구 하고싶다.

뭐 공짜여도 순서가 있어서 근데 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수 있으면 껴도되나요 근데 이번에 새로생긴 방방보다는

더재밌는곳을 갔다. 

하하하하하하ㅏ 너무재밌었다


구굿

최소망

2015.03.16 22:20:58
*.238.133.81

한때는 껴도 됬었습니닼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53218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51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