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8일 목요일

조회 수 1032 추천 수 0 2014.05.08 17:19:35

오늘은 전통 놀이 부에서 블루마블 를 했다.

내가 졌지만 너무 재밌있었다.

전통 놀이부 짱!!!


JSH

2014.05.08 17:21:39
*.229.25.39

오늘 방과후를 했다.

그런데 빨리 끝났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서병아리

2014.05.08 17:22:31
*.50.93.45

오늘 컵스카우트에서 케잌을 만들었다.

잘은 못만들었지만 맛이 있었다.

이런활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올라프

2014.05.08 18:44:34
*.251.214.117

오늘 동아리를 했다.

재미있었다.

 

유토피아레이

2014.05.08 19:49:31
*.70.157.11

오늘 6교시에 동아리를 헸다.

난 오고디스크부 였는데 디스크날리기 시험을 봤다.

난 0점이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허경민

2014.05.08 19:59:59
*.178.122.173

오늘 동아리를 했다.

못넣으면 창의 미술부다.

다행히 넣다.

코난

2014.05.08 20:03:17
*.98.195.5

아 오늘 한자 일본어 중국어 하는 쌤이 바꼈는데

엄청 꼼꼼하다 과정이 있는데 A,B,C.... 이렇게 있는데

그 한과정에 있는 한자랑 중국어 일본어를

계속 물어 봤다. 으아아아아아ㅏㅇ

하지만 난 선의의 거짓말로 좋다고 했다

박수연

2014.05.08 20:04:50
*.77.221.13

오늘 창의미술부를 했다.

카네이션을 만들었다.

부모님이 좋아하셨으면 좋겠다.

염채윤

2014.05.08 20:05:19
*.235.151.248

오늘은 아람단에서 케익 만들기를 했다.

집에와서 냉장고에 넣어 놨는데 엄마가보시고 오빠가 사온 케익인줄알았다고한다.

작전성공!!!~~

아마테라스

2014.05.08 20:50:09
*.238.216.81

오늘은 설문조사를했다

문제가합해서 300문제넘는다

하기가 어려웠다

 

안시현

2014.05.08 21:14:07
*.240.200.179

오늘은 동아리에서 케이크를 만들었다.

나는 들고 가서 엄마를 보여드렸더니 엄마가 예브게 잘만들었다고 칭찬을 해주셨다.

엄마가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이 좋았다.

안시현

2014.05.08 21:14:35
*.240.200.179

예쁘게

홍국영

2014.05.08 21:18:03
*.207.228.57

오늘은1교시에모종심기를하였다

나는토마토를심엇다그리고이름은마토이다

나는학교끝나고지렁이8마리를더잡아넣다

 

소망

2014.05.08 21:30:08
*.117.142.48

나는 모종에 고추를 심었다.

이름은 페퍼이다.

예쁘게 잘 키워야지

송민경

2014.05.08 22:02:20
*.130.142.136

전통놀이부에서 부르마블을 했다.

오랬만에해서 잘 몰랐는데, 모둠친구들이 도와줬다.

그 덕에 우리랑 공동1등을 했다.

도와준 친구들이 고맙다.

황유빈

2014.05.09 07:21:13
*.229.25.24

 학교에서 화분에 고추를 심었다.

화분에 지렁이를 넣었는데 계속 흙을 뚫고 올라와서 무섭고,징그러웠지만 지렁이가 죽었을때는 슬펐다.

그런데 엄마가 고추는 진딧물이 많이 생긴다고 하셔서 걱정이 된다.

채연

2014.05.09 16:56:57
*.117.59.116

오늘 1교시에 완두콩을 심었다.

나는 고추를 심고 싶었지만 고추가 없어서 완두콩을 심었다.

내 완두콩이 계속 쓰러져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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