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

조회 수 1574 추천 수 0 2014.08.07 07:08:59

오늘은 외출을 한다.

점심먹고 동물 체험 하는곳에 간다.

기대된다.


★비둘기★

2014.08.07 11:44:22
*.98.195.5

정석환 모방보소 ㅡ

★JSH★

2014.08.07 21:05:35
*.229.25.39

바꿀께.........

_카톡하다가망한1人_

2014.08.07 11:55:48
*.77.221.94

모방 심하다 ;;

★비둘기★

2014.08.07 16:17:58
*.98.195.5

별은 다 내아디인데 

★비둘기★

2014.08.07 16:19:41
*.98.195.5

오늘은 너무심심했다

고양이는 7시부터 지금까지 같은곳에서 같은포즈로 아직까지자고있다

나랑 같은거 같다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없고

임향한 일편단심 가실줄이 있으랴 

용감한쿠키군과명랑한쿠키양은친구???

2014.08.07 19:43:42
*.70.157.11

보고 쓴거 같은데?

★비둘기★

2014.08.08 12:15:11
*.98.195.5

아니거든 

용감한쿠키군과명랑한쿠키양은친구???

2014.08.08 19:04:03
*.70.157.11

sorry

_카톡하다가망한1人_

2014.08.07 17:18:07
*.77.221.94

오늘 치과에갔다 그런데 이가 있는자리에 이가 또나고있어서 이를 강제로뻈다

흔들리지도않았지만 참을만했다 의사선생님이 이를 요리땡기고 저리땡기고 어우

하여튼빼니 기분이조흐다

허경민

2014.08.07 19:08:23
*.178.122.173

오늘 도은이와 놀았다.

케치볼을 했다.

재미있었다.

박수연

2014.08.07 19:29:23
*.77.221.13

오늘 놀았다.

즐거웠다.

재미있었다.

용감한쿠키군과명랑한쿠키양은친구???

2014.08.07 19:44:31
*.70.157.11

세줄쓰기를 많이 안했다.

그래서 밀린걸 오늘 다했다.

힘들었다.

『현대캐피탈다이렉트론』

2014.08.07 21:43:50
*.70.59.181

용감한쿠키군과명랑한쿠키양은친구???

는 양연후가 닉네임 바꾼거야.

또 고르쟌에서 딱지이름으로 닉네임으로 댓글 달아놨지?


용감한쿠키군과명랑한쿠키양은친구???

2014.08.08 19:04:53
*.70.157.11

이응

『현대캐피탈다이렉트론』

2014.08.07 21:45:27
*.70.59.181

오늘은 기분이 좋다.

신난다.

이런날이 계속 왔으면 좋겠다.

안시현

2014.08.08 00:09:28
*.240.200.179

오늘은 진게를 햇다.

짧았지만 재밌었다.

그리고 얼땡도 했다.

JSH

2014.08.08 07:17:42
*.229.25.39

줄임말을 쓰지맙시다.

★비둘기★

2014.08.08 14:02:10
*.98.195.5

니 닉네임도 줄임말이라는 사실 ㅋㅋㅋㅋㅋㅋ

염채윤

2014.08.08 10:32:26
*.12.216.91

오늘은 목요일이다.

내가 가장 싫어 하는 날 중에 하나다.

왜냐하면 영어문장을 다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ㅠㅠ

안얄랴줌

2014.08.08 14:03:20
*.130.142.136

고모집에 갔다. 그런데 나는 이모이다.

그래서 고모집에서 조카들이랑 놀아주는데, 힘들었다.

그래서 아빠께서 베라를 사주신다고 하셨다.

기분이 좋았다.

★비둘기★

2014.08.08 15:34:29
*.98.195.5

베라가 뭐야??

최소망

2014.08.08 22:38:22
*.117.57.7

테런 캐릭터 베라?

-(적월)-

2014.08.11 11:49:38
*.77.221.94

베스킨ㅇㅇㅇ

채연

2014.08.08 18:40:03
*.117.59.116

오늘은 부여에 있는 외할아버지 댁으로 갔다.

 적립사지삼층석탑을직접봤다.

또 궁남지에서 연꽃을 봤는 데 그중에서 25kg~35kg인 사람이 올라갈 수있는 빅토리아 연꽃이 너무 신기했다.

최소망

2014.08.08 22:39:59
*.117.57.7

오늘은 장기자랑을 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뮤지컬을 하셨다

그리고 울었다.

트레이시쌤 보고싶어요

-(적월)-

2014.08.15 20:48:26
*.77.221.94

왜 순대샘 홈피에서 남의 선생님 을 홈보하는거지?

황유빈

2014.08.10 13:43:56
*.229.25.24

찜질방에 갔다.

더웠다.

그래도 오랜만에 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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