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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논술이 수업이 끝나고 내가 푸드홀을 가고 싶다고 해서 아빠랑 수원역의 푸드홀을 갔다.
바베큐덮밥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델리만쥬도 먹었다.
마지막엔 오짱(오징어통째튀김)을 먹었는데 해파리 비슷했다.
2014.11.22 18:29:55 *.223.48.88
오늘 심심하다
오늘 밤에 엄청난일이벌어질겄이다
000야 마음준비 해둬~^^♥♥♥
2014.11.22 19:05:45 *.117.59.116
성당에 갔다.
새로운 전례부 애들과 친해졌다.
오늘은 보편지행기도를 했는 데 별로 안 떨렸다.
2014.11.22 19:06:17 *.7.50.71
지금 고기집에 와있다.
아까 규빈이 생일파티에서 조금만 먹었더니 배가 고프다.
많이 먹어야겠다.
2014.11.22 20:45:36 *.178.122.173
집에만 있었다.
이유는 비가와서이다.
할게 없다.
2014.11.22 21:28:20 *.119.83.158
오늘은 우리집에서 내 생일 파티를 했다.
차린 음식을 먹고 점폴린에서 놀았다.
재밌었다.
2014.11.23 07:55:20 *.50.93.45
오늘 도서관에 갔다.
책을 읽다 보니 6시가 다 됬다.
하지만 책은 역시 재밌쩡
2014.11.23 13:47:43 *.187.193.118
오늘은 엄청나게 짱기분이 좋은 날이다.
왜냐하면 에버랜드를 갔기 때문이다.
무서운것을 두번씩이나 탔다.
그리고 비가와서 사람들이 얼마없었다.
그리고 의미가 있는 특별한 목걸이를 샀다.
2014.11.23 14:01:33 *.243.29.180
오늘 내 생일이다.
진짜 오늘을 잊지못할것이다
부모님께 감사하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2014.11.23 19:49:55 *.223.32.199
오늘 낮에 아빠랑 같이 2시간동안 낮잠을 잤다.
그리고 새벽2시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랑
독일 분데스리가를 보았다.
레버쿠젠이 하노버96에게 3대로 이기고
레알이 소시에디드에게 4대0으로 이겼고 호날두 벌써리그 11경기인데
21골이다. 한 40골정도 넣을수있을거 같다.
맨시티가 스완지를 2대1로 이겼다.
그리고 뭰헨이 글라드바흐를 4대0으로 이겼다.
바르샤도 세비아를 5대1로 이겼다.
올해 챔스 바이에른 뭰헨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우승을 기원합니다.
2014.11.23 19:54:37 *.77.223.98
규빈이 생일파티에 갔다
친구들이랑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11.23 21:03:42 *.229.25.39
오늘은 돌잔치에 갔다.
뷔페음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2014.11.23 21:39:30 *.238.216.178
오늘은 김장을 했다
먹었는데 맜이없었다
김치는 익어야 맛있다
2014.11.23 22:11:07 *.238.133.77
재미있었고 김치가 맛있었다
좀 피곤하다
2014.11.24 07:53:09 *.229.25.24
큰엄마 큰아빠가 오셨다.
그리서 보쌈을 먹었다.
완전 맛있었다.
2014.11.24 08:17:07 *.62.204.62
오늘은 교리학교에서 1등을 하옇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꼭 1등을 해야지
2014.11.24 08:25:56 *.98.195.5
오늘 밖에 비가와서 집에 그냥있었다
하루종일 지루해서 그냥 잤다
밤에 잠이안와서 1시간 설쳤다
끗
오늘 심심하다
오늘 밤에 엄청난일이벌어질겄이다
000야 마음준비 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