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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5학년 첫날이었다. 4학년에 이어 5학년도 남자선생님이었다.
그래도 이번 선생님도 좋으신 분인 것 같다.선생님은 신기한
것들을 가져오셨는데 예를 들어 학급 문집, 새 모양으로 만든 고무줄을
꼬아서 날리는 연같은 물건 등이다. 앞으로 즐거운 학교 생활이 되었으면
좋겠다.
즐거운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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