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
dalmoi |
2015-02-10 |
63391 |
공지 |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
dalmoi |
2014-04-19 |
61788 |
2014년11월1일 언제나 기대되는 토요일
[17]
|
11월 22일 먹방신이 되었던 토요일!
[16]
|
16.11.14.월
[12]
|
12/12
[19]
|
2016.3.8
[16]
|
2014년11월23일일요일
[15]
|
1월 19일 월요일
[13]
|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4]
|
2015.1.26 월
[15]
|
16.12.2.금
[9]
|
12.6.화
[11]
|
3월7일 월요일 . .
[22]
|
16.11.10.목
[15]
|
9.26.월
[4]
|
3월4일
[1]
|
12월 3일 수요일
[32]
|
16.8.26.금
[14]
|
2015년2월21일토요일
[4]
|
7.13.수
[8]
|
4.18.월
[16]
|
오늘도 학교에서 학급문집 관련 글을 컴터로 썼다.
요즘엔 거의 매일 컴뷰터실에 가는 것같다.조금은 힘들기도 하다.하지만 싫지는 않다.
그리고 오늘 6교시에 비(?)맞으며 축구를 했다.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지민이의 물총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오늘 다 젖어서 집으로 가는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처다봤다.창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