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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축구 리그전을 했다.
응원을 열심히(즐겁게) 하지 않았다.
다음에는 지더라도 즐겁게 게임을 해야겠다.
오늘은 리그전을 했다.
우리가 졌다.
응원을 열심히 안해서 진거갔다.
다음에는 응원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도건
수학학원에 갔다. 그리고 토요일에 영화를 보기로 했다. 주토피아다.
여정호
오늘 정말 별로 한 일이 없다. 진짜로 쓸 게 없다. 그래서 이렇게 썼다.
조수현
영어를 2시간 동안이나 했다. 너무 피곤했다. 영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지섭
친구랑 놀았다. 그런데 다른 친구가 아팠다. 그래서 조금만 놀았다.
이채은
너무 아파서 세줄쓰기를 못 했다. 감기에 걸린 것이다. 슬프다.
배민지
아프다. 감기에 걸렸다. 토할 것 같다.
윤승현
아프다. 다리가 많이 아프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안갔다.
도승현
미술학원에서 만들기를 하였다. 이번에는 종을 만들었는데 소리가 예뻤다. 내가 직접 만들어서인지 더 뿌듯했다.
오늘은 리그전을 했다
응원을 거의하지 않았다
다음에는 구호를 정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