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세줄쓰기

조회 수 1826 추천 수 0 2014.06.07 11:05:51

오늘도 아무데도 안가는 날이다.

그래서 버거킹을 간다.

좋다.

하지만 엄마가 남문시장을 간다고 했다.


ashley

2014.06.07 16:39:08
*.40.151.31

오늘은 엄마와 나의 데이트를 했다.

미소야에 가서 밥도 먹고 갤러리아와 프리미엄 아울렛을 갔가.

옷들이 엄청 많았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채연

2014.06.07 17:41:13
*.117.59.116

오늘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

계속 기침이 나오고 힘들다.

약을 먹었더니 졸리다.

박수연

2014.06.07 21:57:10
*.77.221.13

오늘은 외식을 했다.

부대찌개를 먹었다.

맛있었다.

민경

2014.06.07 22:25:08
*.130.142.136

오늘 뉴코아에 갔다.

가서 내옷,언니옷,엄마옷을 샀다.

내 신발도 샀다. 피자도 먹었다.

오늘 기분이  짱인것 같다.

황유빈

2014.06.08 11:57:46
*.229.25.24

드디어 도서관에 갔다.

책을 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빨리 읽고 싶다.

아수라좀비

2014.06.08 12:12:23
*.77.221.94

오늘 시골에서 고창 운곡습지를갔 다

사촌여동생이 무섭다고 울었다

ㅋㅋㅋㅋ다음에또가고싶다

염채윤

2014.06.08 13:53:29
*.235.151.248

여행을 가서 어제는 레일 바이크를 타고,오늘은 환선굴에갔다.

동굴 규모가 너~무커서 다리가 아팠다.

그리고 저녁에는 회집을 찾아서 맛있게 먹었다.


소망

2014.06.08 14:20:22
*.117.142.48

나도 환선굴 갔었는데..ㅋㅋ

소망

2014.06.08 14:22:22
*.117.142.48

숲속의 요정에서 어제 먹었던 고기로 김치찌개를 해먹었다.

그리고 수영을 또 했다.

메밀막국수를 먹고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다가 집에 왔다.

안시현

2014.06.08 17:05:45
*.240.200.179

오늘은 부천에 왔다.

사촌언니,오빠들이랑 많은 추억을 쌓은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잠잘 공간이 없어 불편했다.

안시현

2014.06.08 17:08:39
*.240.200.179

초코빙수도 먹음 짱 완전 강추!!

갈비도 감추!!!

JSH

2014.06.08 22:04:41
*.229.25.39

오늘 서해에 갔다.

멋있었다.

좋았다.

오늘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자동차가 밟아서

액정이 완전히 부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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