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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oi |
2015-02-10 |
66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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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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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oi |
201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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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가 기대되는 활기찬 11월 2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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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천국이 된 목요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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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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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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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에서 학급문집 관련 글을 컴터로 썼다.
요즘엔 거의 매일 컴뷰터실에 가는 것같다.조금은 힘들기도 하다.하지만 싫지는 않다.
그리고 오늘 6교시에 비(?)맞으며 축구를 했다.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지민이의 물총이 없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오늘 다 젖어서 집으로 가는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처다봤다.창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