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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1월1일 언제나 기대되는 토요일

조회 수 823 추천 수 0 2014.11.01 08:51:38
ashley *.36.148.79

오늘은 교회에서 놀러 갔다

서울 인사동이다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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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1.01 17:38:09
*.7.44.191

할머니네갔다 집에왔다

그리고 청소를  했다

그리고 공부를 했다

채연

2014.11.01 17:47:40
*.117.59.116

성당에 갔다.

전례부에 새로운 애들이 들어왔다.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이름을 외우기가 힘들다.

유토피아레이

2014.11.01 18:26:01
*.70.157.11

오늘 수학학원을 갔다.

근데 숙제가 엄청많다.

너무너무 좋다.

 

 

 

 

 

 

 

 

 

 

 

 

 

는 FAKE

최소망

2014.11.01 20:57:23
*.238.133.77

오늘은7시간=420분을 학원에서 있었다ㅠ

오늘도 뻥치지마라고해서 기분나뻤다

그러고 나서 놀았는데 누가 기분나쁜말을했다ㅡㅡ

안시현

2014.11.01 21:17:17
*.238.138.39

오늘은 소망이 말처럼 10시에 학원을 거서 5시에 끝났다.

헉!! 7시간ㅋㅋㅋㅋ=420분ㅠㅠ흑

너무너무 힘들고 지친날이었다.

염채윤

2014.11.01 22:03:17
*.227.163.199

오늘은 아침에 일어 나서 방송댄스를 갔다.

슈가프리를 배웠는데 너무 어지러웠다.

다음에는 손대지마를 배운다고 한다.

최소망

2014.11.02 08:44:53
*.238.133.77

내몸에손대지마~소오름끼치니까~--ㅡㅡㅋㅋㅋㅋㅋ

박수연

2014.11.02 14:57:03
*.77.223.114

아빠의 친구를 만났다

어떤 얘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드에에에

2014.11.02 17:45:52
*.50.93.45

오늘 결혼식을 갔다.

군대식으로 해서 재미있었다.

뷔페도 맛이었다

나니꼬래

2014.11.02 20:36:48
*.238.216.178

심심했다

할게없다

지루루했다

준상

2014.11.02 21:16:13
*.77.221.120

오늘 형 생일 이여서 뷔페에가서 맛잇게 먹엇다

형 생일 축하 해^^

허경민

2014.11.02 22:53:02
*.178.122.173

집에 있었다.

할게 없었다.

슬프다.

JSH

2014.11.02 22:55:08
*.229.25.39

오늘은 백화점에 갔다.

그리고 점심도 먹었다.

맛있었다.

민경

2014.11.02 23:32:14
*.47.173.151

결혼식에 다녀왔다. 

교회쌤 결혼식이라 갈 수 있었다. 

그래서 뷔페도 갔는데 맛있었다.

황유빈

2014.11.03 06:50:03
*.229.25.24

집에 있었다.

이런저런 일을 했다.

평범한 토요일이었다.

채원

2014.11.03 08:01:13
*.98.195.5

흠 뭐했더라..

아 흠... 뭐라 해야하지 

놀다가 재밌는것을 했다

계속 빙글빙글 돌면서 끝말잇기를 하는것이다

크흡. 

다다

2014.11.03 19:47:57
*.119.83.158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다트, 비사치기, 이구동성, 풍선 터트리기를 했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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