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월요일

조회 수 2148 추천 수 0 2014.12.15 15:14:46

오늘 학교끝나고 재밌는것을 했다

새로운 것이라 더 신기하고 재밌었다

다시 한번 하고싶다


최소망

2014.12.15 15:42:50
*.117.57.228

오늘은 문화체험실 청소를 했는데 50분이 걸렸고 짜증났다

세모둠이 했는데 사분에 삼은 제대로도 안하고 노래부르고 있고

누구는 아예 안했는데 빨리 가야한다면서도 양심없게 가면서 과학 작품구경하고있었다

제대로 하지도 않고 빨리간 ㅇㅇㅇ은 운동장에서 놀고있었다 

정말 짜증난다

dalmoi

2014.12.15 16:25:45
*.203.32.66

선생님이 그렇게 이야기했건만... 내일 다시 이야기해야 할듯... 소망아, 수고 많았다^^

민경

2014.12.15 16:49:57
*.165.40.58

근데 그 ㅇㅇㅇ이 내가 생각한 ㅇㅇㅇ이 맞으면 꽤 쓸었을걸.

노래 부른건 맞지만.

뿡뿡이

2014.12.16 08:15:23
*.98.195.5

흠 그렇게 말안해도 밑에 다나와있는듯;;


허허허 ㅇㅇㅇ 한의미가 뭐가되는거지 


뜐땽이-미니데빌-

2014.12.15 18:53:04
*.77.221.120

50분? ㄷㄷㄷ

JSH

2014.12.15 22:24:02
*.229.25.39

죄송합니다.....

뿡뿡이

2014.12.16 08:12:22
*.98.195.5

교실청소가 10분이였는데;;

6_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다 에효효효효

민경

2014.12.15 16:18:22
*.165.40.58

오늘은 우리 가족이 다 아픈것 같다.

언니는 배아프고 엄마는 기운이 없으시다.

그래서 나까지 머리가 아픈것같다.

학원가기 싫다--;

염채윤

2014.12.15 16:52:57
*.235.151.181

오늘은 단어를 외워야한다.

그런데 외워지지않는다.

억지로라도 외워야겠다.

뿡뿡이

2014.12.16 08:12:40
*.98.195.5

억지라도 외워야되는게 단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야먹자~

2014.12.15 17:21:34
*.237.31.78

오늘 문화체험실 청소를 하는데 50분이 걸렸다.

다른 친구들은 노래를 불렀지만 나는 열심히 쓸었는데 최소망이랑 송민경이 자신들이 쓸은 자리라고 짜증낸다.

그래서 한번 빗자루로 구석구석 쓸어봤더니 먼지가 많이 나왔다.\

아...진짜 화난다.

(제대로 쓸긴 한거야?)

민경

2014.12.15 20:13:54
*.165.40.58

제대로 쓸었어.

그리고 먼지는 딴 애들이 쓸다가 들어와서 내가 다시 쓸었어

비둘기야먹자~

2014.12.17 15:41:58
*.237.31.78

근데 왜 또 먼지가 나와?

유토피아레이

2014.12.15 18:22:55
*.70.157.11

오늘 학원에 새로운 코치님이 오셨다.

근데 관장님이 안보였다.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

채연

2014.12.15 18:24:26
*.117.59.116

문화체험실 청소를 했다.

엄청 오래 걸렸다.

쓰레기가 엄청 많이 나왔다.

노란병아리

2014.12.15 18:50:52
*.50.93.45

오늘은 학교에서 정전이 되었다.

내 인생 최초이다.

다음에도 정전되었으면 좋겠다

괴도키드

2014.12.15 18:58:20
*.77.221.5

오늘 문화체험실을 청소했다

기분좋게   노래부르면  청소를 했다

그리고  석환이에게 할말이있어서  운동장에서  기다렸다 근데  석환이를

만나지 못했다

그래서  학원다갔다온다음에도  인터폰을했는데  받질않았다.ㅠㅠ

JSH

2014.12.15 22:23:32
*.229.25.39

미안...

근데 누구니??

괴도키드

2014.12.16 05:53:23
*.77.221.5

이치호

괴도키드

2014.12.15 19:04:45
*.77.221.5

문화체험실에서  여자애들이 예기하지마라고해서 

밖에서 말할라고 운동장에서 나오길만을 기다렸는데

석환이가 이미갔었던것같다ㅠㅠ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15 19:27:50
*.77.221.5

오늘 학교에서 문화체험실 청소를 했다.

한 30분정도 한거 같다.

힘들었다.집이 그리웠다.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15 19:28:59
*.77.221.5

친구들아 물어볼게 있는데

오늘 음악시간에 들었던 노래 제목이 모였더라

순대맛있다짝짝짝

2014.12.15 19:32:03
*.178.122.173

오늘 어떤 노래를 배웠다.

수화도 했다.

보통이였다.

박수연

2014.12.15 20:06:11
*.77.223.98

오늘은 숙제를 많이 했다

조금 기분이 안 좋은 일 이 있었다

짜증난다

*대구

2014.12.15 20:22:11
*.50.93.6

문화채험실에서 청소를했는데,.....................................

5...50분이나걸렸다.

대박이다 이런일은없었는디.

안시현

2014.12.15 21:43:41
*.243.29.180

학교에서 정전이 났다.

근데 지금집에서 정전이났다.

갑자기 팍!!! 꺼졌다.

무서웠다.

잘생긴국영이

2014.12.15 22:04:44
*.207.228.57

나는 오늘 친구들과 같이 문화체험실을 청소하였다

난 원래는 청소가 아니지만 청소를 도와주었다 그리고내가 가장 열심희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한자리한자리 꼼꼼하게 했다

내가 청소를 하다가 흥이나서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내가 청소당번 3분에2보다  더 열심희 했는데 여자애들은 

나를 욕했다 그래서 나는 기분이 좋지않았다


뿡뿡이

2014.12.16 08:14:11
*.98.195.5

욕까지?;;

JSH

2014.12.15 22:25:58
*.229.25.39

오늘은 문화체험실을 청소했다.

정말 최악이었다.

우리 모두에게 미안하다.

초대형나선환

2014.12.15 22:35:26
*.238.216.178

오늘10시5분에정전이났다

오늘은 정전이많이난다

무서웠다

뿡뿡이

2014.12.16 08:14:28
*.98.195.5

맞아 나 3단지인데 2번 정전됌

비둘기야먹자~

2014.12.17 15:44:31
*.237.31.78

나는 4단지, 1번 정전

비둘기야먹자~

2014.12.17 20:15:33
*.237.31.78

9시 4분 아님?

황유빈

2014.12.16 08:16:01
*.229.25.24

학교와 집에서 정전이 났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니까 불편했다.

덕분에 전기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뿡뿡이

2014.12.16 08:17:29
*.98.195.5

F5를 누르니까 갑자기 생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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