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5,6교시에 장구를 치고 시험까지 봤다.

나는 7살부터 10살까지 난타를 11살부터 지금은 드럼을 배우고 있어 타악기를 잘한다.

타악기를 치면 스트레스가 확~날아가는데 조금 어려웠지만 시원하게 통과해서 기분이 좋았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4.12.11 16:36:06
*.178.122.173

오늘 누군가가 동전을 하수구에 빠트렸다.

못꺼냈다.

그래서 갔다.

검은병아리

2014.12.11 18:00:33
*.50.93.45

오늘 장굴쳤다

맨처음에 처서 긴장되었다.

그래도 긴장을 풀고 잘 했다

채연

2014.12.11 19:18:40
*.117.59.116

피아노 연습을 했다.

조금 밖에 못쳤다.

내일 다 못칠 것같아서 걱정이다.

*대구

2014.12.11 19:34:14
*.50.93.6

학교 4교시에서부터 5교시까지장구를쳤다.

늴리리야를부르며쳤는대 망했다. 더연습할걸.

아쉬웠다

유토피아레이

2014.12.11 19:58:01
*.70.157.11

오늘 5교시에 음악시험을 봤다.

내가 4번째로 해서 많이 긴장됬다.

그래도 통과해서 좋다.

황유빈

2014.12.11 20:38:39
*.229.25.24

트리 만들기를 했다.

기대했던만큼 만들지는 못했던것 같다.

그래도 즐거웠다.

ㅡㅡ

2014.12.11 21:20:57
*.77.221.120

장구쳣다

통과햇다

좋앗다

쭉쭉빵빵엉뚱소년

2014.12.11 21:37:26
*.62.162.20

오늘 재사를 한다

오늘 누구누구를 오해했다

조심히 들어가

잘생긴국영이

2014.12.11 22:05:13
*.207.228.57

나는 1~2교시에 트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3교시는 사회를 열심희 하고

4~6교시는 장구를 쳤다 망혔다

민경

2014.12.11 22:33:33
*.165.40.58

핸드폰을 바꿨다.

내가 갖고싶은 폰이라 좋다.

조건이 걸려 있지만 그 조건쯤은 감수할수있다.

기분이 너무 좋다.

염채윤

2014.12.11 23:06:33
*.187.193.118

오늘은 장구를  쳤다.

처음에는 엄청 떨릴  줄 알았는데  막상 히고나니 뿌듯하고 괜찮았다.

그리고 속이 뻥뚤리는 느낌이었다.

안시현

2014.12.11 23:20:54
*.243.29.180

오늘 장구를 쳤다.

통과를 하지 못했다.

속상하고 너무 기분이 나쁘다.......

최소망

2014.12.12 00:00:32
*.238.133.142

오늘은 장구와 함께 가창 시험을 봤다

언제나 그렇듯이 누군가를 향한 웃음기 가득한 눈빛을 보았다

그 눈빛이 나에게는 슬픔을 안겨주었다

엉뚱레반도프스키

2014.12.12 07:45:31
*.77.221.5

오늘 학교끝나고 축구를했다.

우리가 5대3으로 이겼다.

기분이 좋았다.

JSH

2014.12.12 07:57:58
*.229.25.39

오늘은 학교 끝나고 방과후를 했다.

재밌었다.

또 하고 싶다.

뿡뿡이

2014.12.12 08:20:29
*.98.195.5

장구를 쳤는데 연습때는 잘됬는데,

정작 실전에서는 긴장되서 못했다.

괜찮아 다음에 잘하면 되지뭐

다다

2014.12.12 22:47:46
*.119.83.158

오늘은 음악시간에 장구를 쳤다.

자진모리, 세마치, 이름을 모르는 장단을 치고 나는 아리랑을 했다.

꽤 잘 한듯(?)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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