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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럼교실을 갔는데 어떤 애가 손난로를 빌려주었다.
지속시간이 15시간이어서 꽤 좋은 손난로인것 같았는데 빌려준 애가 손난로를 안가지고 갔다.
아싸! 좋은 손난로를 아주 잘 득템하였다.
2014.12.13 18:48:36 *.77.221.5
오늘 성권이랑 밖에서 놀다가
국영이등 헌주등의친구를 만나서 놀았다
그리고 석환이집에서 핫초코를먹으며 드럼을만들었다
2014.12.15 08:08:15 *.98.195.5
못가서 미안~1
2014.12.15 18:30:58 *.77.221.120
못가서미안~2
2014.12.13 19:12:51 *.117.59.116
성당에 갔다.
크리스마스에 할 춤 노래를 연습했다.
어려웠다.
2014.12.13 19:49:56 *.235.151.181
오늘은 인아,윤희,시현이와 놀았다.
추워서 우리집에서 놀았다.
재미있는 것을 하면서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4.12.13 20:16:29 *.165.40.58
오늘은 정말 늦게까지 잤다.
너무 피곤했는데.
잘 잔것 같다.
2014.12.13 22:49:11 *.77.221.5
오늘 피파1시간을 아빠가 시작해 주셨다.
그런데 흑흑흑 성적이 2승3패이다.
그래서 승율이 81%에서 76%로로 내려갔다.
2014.12.14 11:08:00 *.98.195.5
오늘은 다음주 토요일 펠트때문에 학원에와서 보강을했다
하하하ㅏ 내가 같이 한반에서 만점 200점에서 187로 반 1등을했다
하하하 자랑스럽다
2014.12.15 00:03:40 *.117.57.228
올~ㅊㅊ 역시 채원ㅋ
2014.12.14 19:50:39 *.77.221.120
오늘 삼촌이 떠났다 흐규흐규
하지만 한 컴퓨터도 마크가되서
형이랑 마크 햇따
2014.12.14 20:55:10 *.77.223.98
오늘은 별로 할게 없었다
그래서 그냥 집에 있었다
조금 심심햇다
2014.12.14 21:04:38 *.238.216.178
할일이없어서놀았다
그런데누나친구가왔다
짜증났다
2014.12.14 21:17:36 *.243.29.180
오늘 채윤이, 윤희,인아랑 놀았다
음 놀았다고 해야되나?ㅋㅋㅋ
어째든 재밌었다
2014.12.15 08:07:45 *.98.195.5
위에서 놀았다고 이미 했는데?
2014.12.15 00:06:34 *.117.57.228
오늘은 매탄마을신문에서 엠티를 갔다
방이 열개는 넘는데다가 이층도 있고 정원도 있고 다락방도 있어서 좋았다
정원에서 이글루랑 눈사람도 만들고 숨바꼭질도 하고 다락방에서 비밀 아지트도 만들었다
완전완전 재미있었다ㅎ
2014.12.15 08:04:32 *.229.25.24
도서관에 갔다.
그런데 간발의 차로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을 빌리지 못했다.
너~~~~무 아쉬웠다.
2014.12.15 08:07:53 *.98.195.5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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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권이랑 밖에서 놀다가
국영이등 헌주등의친구를 만나서 놀았다
그리고 석환이집에서 핫초코를먹으며 드럼을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