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0월19일일요일

조회 수 1949 추천 수 0 2014.10.19 13:09:18

오늘은 내가 가장 먼저 세줄쓰기를 쓴다.

하릴이 산더미처럼쌓였다...

휴~~ㅠㅠ슬프다...


형준우

2014.10.19 14:36:38
*.238.138.211

오늘 놀았다.

광교호수공원에 또 갔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최소망

2014.10.19 14:46:40
*.238.133.77

흠..나도 할일이 매우 많다

근데감기에 걸려서 정말 하기 힘들다

그래도 해야된다

야!!톡 답장점 해!!...

채연

2014.10.19 19:50:31
*.117.59.116

유빈이와 시험 공부도 하고 실과시간에 다 못 만든 정리함도 만들었다.

사회 시험 때문에 사회과탐구에 있는것을 거의 다 외웠는 데  까먹은 것 같다.

내일 시험을 보는데 걱정이다.

박수연

2014.10.19 19:50:40
*.77.223.114

오늘은 소망이랑 교회에 갔다.

율동연습을 했다.

재미있었다.

나니꼬래

2014.10.19 21:10:16
*.238.216.178

놀았다

좋았다

신났다

민경

2014.10.19 21:42:23
*.47.173.151

오늘 교회에서 목장day라는걸 했다.

목장끼리 밥먹는건데 오늘 엄마아빠가 어디가셨다.

그래서 작은언니랑 같이 청년부에서 같이 먹었다.

맛있었다^!^

안시현

2014.10.19 23:31:08
*.238.138.39

오늘은 숙제가 싼더미다!!!

그런데 엄마가 뉴코아를 가자고 했다.

숙제는 지금 막 끝냈다.

아 힘들어ㅠㅠ

황유빈

2014.10.20 07:15:41
*.229.25.24

채연이랑 같이 정리함도 만들고 시험공부도 했다.

정리함은 성공적으로 잘 만들었다.

사히 시험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0.20 07:39:48
*.62.162.36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축구하고  

아빠따라 할머니네에 갔다

재미있었던하루였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0.20 07:39:48
*.62.162.36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축구하고  

아빠따라 할머니네에 갔다

재미있었던하루였다

쭉쭉빵빵천재소년

2014.10.20 07:40:07
*.62.162.36

아  실수

채원

2014.10.20 08:05:31
*.98.195.5

실수가 아니라 렉임 

handsomeboy

2014.10.20 07:40:18
*.223.32.109

오늘 아빠랑 축구를 했다.

근데 다른 사람들이 하고있어서

다른 곳에가서 했다.

채원

2014.10.20 08:08:46
*.98.195.5

어제는 딱히 큰일이 없어던거 같다

이유없이 뭔가가 우울하다.

근데 얼굴을 웃고있다.ㅋㅋㅋ

허경민

2014.10.20 08:35:52
*.178.122.173

오늘은 할것이 없다.

그래서 집에만 있었다.

슬프다.

유토피아레이

2014.10.20 18:01:54
*.70.157.11

오오오늘늘늘은은은

친할머니댁에 갔갔다다..

재밌는 하하루루였였다다..

다다

2014.10.20 20:17:50
*.119.83.158

오늘은 대부도에서 돌아오는 날이다.

돌아올 때 큰 바위에서 내려올 때 조금 무서웠다.

그래도 잘 내려왔다.

JSH

2014.10.24 07:51:48
*.229.25.39

오늘도 아팠다.

내일 학교를 못갈것 같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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