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6월21일토요일

조회 수 1933 추천 수 0 2014.06.21 11:25:07

오늘은 미술학원을 가는 날이다.

기분이 너무 좋다.

그리고 소망이한테 미안하다.


염채윤

2014.06.21 11:25:27
*.235.151.248

소망아!!나 못가...

소망

2014.06.21 11:57:04
*.117.57.7

ㅠㅠ

소망

2014.06.21 12:02:04
*.117.57.7

알뜰시장 아무나 오세욧!!

소망

2014.06.21 12:11:04
*.117.57.7

홍채원 니가 알뜰시장 온다고 한 얘들 픽업해서 와라...ㅎㅎ

난 걔네 집 모르거든

소망

2014.06.21 12:11:42
*.117.57.7

오늘 알뜰시장에 간다.

기대된다.

빨리 2시 반이 되기를...

채연

2014.06.21 20:31:18
*.117.59.116

성당에 갔다.

전례부 선생님이 교사시험(?)공부를 해야 되서 다음주 까지만 나오시고 내년에 다시 나오신다.

애들끼리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는 데 선생님이 가신다니 너무 아쉽다.

 

 

JSH

2014.06.22 13:59:14
*.36.145.56

오늘 집앞에 벼룩시장에 갔다.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도 좋았다.

daimoi

2014.06.22 17:43:54
*.77.221.94

어제 알뜰시장에서 다식 체험하고 집에오는데

채원이가 가지말라고 했는데 갔다

채원이한테 미안하다

박수연

2014.06.22 19:46:15
*.77.221.13

어제 벼룩시장에 갔다.

재미있었다.

황유빈

2014.06.22 19:49:37
*.229.25.24

그냥 혼자 집에 있었다.

그래서 심심했는데 나도 벼룩시장 갈걸....

이제야 토요일에 벼룩시장이 있었다는게 생각났디.

ashley

2014.06.23 15:33:14
*.40.151.31

오늘은 금메달을 땋다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진짜 금 이였으면 좋겠다 ㅎㅎ

수원

2014.06.23 18:23:36
*.238.216.81

오늘은 심심했다

그래서 집에만 있었다

안시현

2014.06.23 20:04:21
*.240.200.179

오늘은 우쿨렐레 수업이 있는날이다.

윤지랑 수업을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 빠삐코를 사줬는데 너무 맛있었다.

잘생긴국영이

2014.06.23 20:55:06
*.207.228.57

오늘친구들하고

광교호수공원에놀러갔다

재미있었다

민경

2014.06.23 21:26:31
*.130.142.136

오리고기를 먹었다.

역시 가게에서 먹는거랑 집에서 먹는거랑은 다르다.

그리고 가서 조카랑 놀았는데, 조카가 엄~~~~청 귀여웠다.

또 용돈 받아서 기분이 좋다.

고르쟌

2014.06.24 19:08:35
*.70.157.11

내일 축구를 보러간다.

싸인볼을 받았으면 좋겠다.

재밌게 봐야지^^~!

다다

2014.06.24 22:12:26
*.238.108.170

오늘은 방콕을 한 날이다.

방콕중에 알뜰시장에 가서 책을 샀다.

소원나무라는 것도 있었는데 늦게 가서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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