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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할머니댁에서 잤다.
조금 더웠다.
하지만 좋았다.
2014.08.05 17:46:42 *.209.80.137
정석환 닉네임이ㅋㅋㅋ
2014.08.05 17:47:44 *.209.80.137
오늘 기분이 좋다.
신난다.
이런 하루가 왔으면 좋겠다.
2014.08.05 17:48:23 *.77.221.94
나는 지금 집인데 카톡 소리가 한100번은 넘었다 카톡좀 밥먹고해라 친구들아~~~~
그리고 너무덥다 너네들은괞찮냐?
2014.08.05 17:54:55 *.240.200.179
오늘부터 학원을 간다.
슬프다.
빨리 숙제해야지!
2014.08.05 18:53:14 *.117.59.116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
이해를 못하겠다.
어렵다.
2014.08.06 10:38:05 *.223.15.229
바다에 갔다.
그런데 바다에서 놀기전에 수산물 경매장에 갔다.
가서 낙지를 보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낙지 한마리를 손에 끼워주셨다.
공짜로 받아서 좋긴한데, 느낌이 이상했다.
그리고 바다에서 조개잡고 숙소에 가서 낙지를 삶아 먹었다. 맛있었다.
2014.08.06 11:31:03 *.98.195.5
어제 얘들과 카톡을 했다
ㅋ 많이 재밌었다
내일도 해야겠다
2014.08.06 21:00:17 *.67.42.99
카톡 되냐??
2014.08.06 14:36:22 *.227.163.143
오늘은 수학학원을 갔다왔다.
그리고 왠지모르게 짜증이났다...
요즘왜그러는지 모르겠다ㅠㅠ.......
2014.08.06 21:02:04 *.67.42.99
오늘은 풍선아트를 했다.
뱃지랑 쉬리프 뱃지를 만들었다.
영자신문을 만들었다
2014.08.07 11:57:12 *.77.221.94
야너 앤터놀이 하지말라고 그리고 왜이리 많냐?
2014.08.07 19:40:33 *.70.157.11
마자마자!!!
2014.08.08 22:32:29 *.117.57.7
엔터놀이 아님.
올렸는데 이렇게됨
2014.08.08 22:34:03 *.117.57.7
삭제도 안돼
2014.08.07 19:32:40 *.77.221.13
영어학원에 갔다.
영어공부를 했다.
어려웠다.
2014.08.07 19:42:04 *.70.157.11
오늘 팬션을 나와 제이드가든,애니메이션 박물관을 갔다.
꿀잼이였다.
완전 대박!
2014.08.10 13:41:09 *.229.25.24
다 휴가 가거나 이번달은 쉬어서 레벨 올라오는 애랑만 수업했다.
재미있었다.
2014.08.12 20:32:46 *.238.216.4
개학까지이제19일남았다
그리고오늘 짱구14기가하는날이디
정석환 닉네임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