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세줄쓰기

조회 수 1139 추천 수 0 2014.04.20 10:46:20

9시에 성당을 갔다.

오늘이 부활절이여서 계란을 받았다.

빨리 먹어 봐야 겠다.


세종대왕

2014.04.20 18:53:27
*.98.195.5

오늘 4시 쯤에 분수대를 갔는데 

난 김규빈을 봤다

김규빈 은 ㄴ를못봤다

황유빈

2014.04.20 18:55:18
*.229.25.24

점심때 엄마의 아는 분이 아이스크림 케잌을 주셨다.

처음으로 먹는 아이스크림 케잌이었는데 맛있긴 했지만 일반 베라 또는 그냥 아이스크림보다 그렇~~~~게 맛은 없었다.

그리고 내 생각엔 비싼돈 들여가면서 같은 아이스크림을 케잌으로 만든것 뿐인것을 굳이 사먹을 필요는 없는것 같다.

신윤지

2014.04.20 19:11:11
*.117.57.142

교회에서 부활절이라고 계란을 좋다.

시현

2014.04.20 19:18:24
*.240.200.179

오늘은 권선동에 있는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했다.

파마를 한 다음 뉴코아를 가서 옷을 샀다.

오늘 너무 기분이 좋다.

최소망

2014.04.20 19:51:42
*.117.142.244

부활절이어서 달걀을 먹엇다.

평생학습관에 가서 책을 빌렸다.

저녁으로 엄마와 아빠가 직접 만들어 구우신 치킨을 먹었다.

디저트는 내가 좋아하는 과일인 스위티였다.

jsh

2014.04.20 21:03:06
*.229.25.39

오늘 점심에 뷔페에 갔다.

음식이 많았다.

맛있었다.

ashley

2014.04.21 16:25:28
*.40.151.31

교회에서 부활절이라고 계란은 주었다.

내가 좋아하는 구운 계란을 말이다

송민경

2014.04.21 16:50:53
*.130.142.136

교회에서 목장끼리 밥을 먹고, 계란 꾸미기를 했다.

우리 목장에 그림 잘그리시는 권사님이 계셔서 다행인것 같다.

그리고 집에 와서 배드민턴을 쳤다.

그런데 엄마 발목이 아파서 오래 치지는 못했다.

엄마발목이 다 낳고나서, 다시 쳐아겠다.

박수연

2014.04.21 20:22:21
*.77.221.13

평생학습관에 갔다.

책을 반납하고, 읽었다.

재미있었다.

염채윤

2014.04.21 20:49:56
*.235.151.248

오늘은 호수공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엄마,아빠,오빠와 함께갔다.

오빠와 나는 자전거를 타고 엄마아빠는 걸어 가셨다.

허벅지가 너무아프다.

하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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