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조회 수 2532 추천 수 0 2016.10.28 20:25:38

오늘은 빨대로 여치집을 만들었다.

짜증나서 죽을뻔했다.

그리고 금요일이네 앗싸


도승현

2016.10.28 20:36:12
*.70.14.71

오늘 빨대로 여치집을 만들었다

그리고 친구한테 오컬트?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오늘 검도에서 바로 피구해서 좋았다

ㅇㅈ

2016.10.28 20:46:58
*.50.93.124

오늘 2반과 피구시합을 했다.

비록 2대1로 졌지만 아주 잘한것갇ㄷ다.

3반짱^~^

*공부벌레*

2016.10.28 20:55:42
*.11.146.17

오늘 학교에서 3교시에 2반과 피구를 했다.

2대1로 아쉽게 졌지만 우리 반이 정말 잘 한 것 같다.

그리고 오늘 피구하는데 엄청 재미있었다.

정의로운태환

2016.10.28 21:52:11
*.223.14.99

나는오늘 티볼이 끝나고 아빠랑 전곡항에 왔다.

낚시를 하는데 바늘에 지렁이를 끼울려고 했다.

근데 너무 징그러웠다.  내일 집으로 갈껏이다.

김민주

2016.10.28 22:29:14
*.62.8.173

오늘은 거의 수업을 안하고 내내 여치집만 만든것 같다

여치집 만드는데 너무 힘들었다

피구는 졌지만 우리반 모두 잘한것 같다

황채원

2016.10.28 22:48:03
*.238.108.190

내일은 대망의 해금대회이다.

제발 실수만 안하면 좋겠다.

아까운 내 주말ㅠㅠ

ㅎㄷㅇ

2016.10.30 20:19:58
*.11.14.219

오늘 여치집을 만들었다.

빨리 끝내서 자유시간이 많았다.

2반과 피구를 했는데 졌지만 그래도 최강3반!!

ericfive55555

2016.10.30 20:56:23
*.178.207.172

오늘은 여치집을 만들었다.

여치집을 만드는데에는 힘들었다.

하지만 다 만들고 나니 흐믓했다.

ㅈㅁ

2016.10.31 00:28:59
*.9.5.69

오늘은 여치집 뭐시기를 만들었다

빨리 만들어서 할게없었다

앉아서 책을 봤다 얘들이 이상하게 보진않았다

배민지

2016.11.01 01:32:23
*.120.113.106

오늘은 중국여행 1일차

솔직히 한게 없다

면세점에서 가방을 사고 비행기를 타고 중국에 도착하여 뭐시기 공원에 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70435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68824
548 2014.6.23 월 [29] 소망 2014-06-23 1501
547 6.24 화요일 세줄쓰기 [23] 보리콘다 2014-06-24 1286
546 2014.6.25 수 [22] 소망이 2014-06-25 1249
545 6.26 목요일 세줄쓰기 [25] dalmol 2014-06-26 1278
544 얘들아~^^ [3] 고르쟌 2014-06-26 1238
543 6.27 금요일 세줄쓰기 [30] _쪽지받는1人_ 2014-06-27 1591
542 토요일 세줄쓰기 [19] daimoi 2014-06-28 1380
541 2014.06.29.일. [20] 최소망 2014-06-29 1720
540 2014년 6월30일 [19] ashley 2014-06-30 2393
539 7월의 첫날 [25] 최소망 2014-07-01 2196
538 미안^^ [16] dalmoi 2014-07-01 2158
537 7.2.수 [27] 최소망 2014-07-02 2056
536 올 커먼커먼 _daimoi_ 2014-07-02 1868
535 7월3일 물총놀이날 내일은 아이스크림날 [21] _daimoi_ 2014-07-03 1953
534 7월4일 아이스크림날 [25] _daimoi_ 2014-07-04 1976
533 7월5일~~ [2] JSH 2014-07-05 1966
532 7.5 토 [20] 최소망 2014-07-05 1964
531 7월 6일 일요일 [18] 염채윤 2014-07-06 1992
530 7월7일월요일 [21] 염채윤 2014-07-07 2514
529 선생님! [2] 고르쟌 2014-07-07 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