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2월21일토요일

조회 수 1884 추천 수 0 2015.02.21 12:34:04

오늘은 엄마아빠가 새 운동화를 사러 가자고 하셨다.

친구들이랑 놀고싶다.

그래서 운동화를 산후에 친구들이랑 놀아야 겠다. 


ㄴㄴ마이티데빌

2015.02.21 17:52:15
*.237.31.78

오늘은 속이 완전히 다 나아졌다.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는 체하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최소망

2015.02.21 22:16:26
*.117.58.146

오늘 집에 왔다

오자마자 잤다

우리반 정말 보고싶다

채연

2015.02.22 21:02:48
*.117.59.116

우리집에 이모가 오셨다.

져녁 때 엄마하고 이모와 성당에 갔다.

거기에서 이모가 선물(?)을 사주셨다.

민경

2015.02.23 00:23:45
*.165.40.58

몬스터 하우스를 봤다.

그리고 엄마와 언니와 홈플러스에 갔다.

가서 조그만 젤리를 사먹었다.

젤리는 항상 맛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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