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월15일목요일

조회 수 1848 추천 수 0 2015.01.15 13:25:28

오늘은  기쁜방학숙제(?)를 하는 중이다.

그리고 이따가는 민경이랑 만나서 학원을 같이가야한다.

그리고 학원에서 발표하는 것이 있는데 결과가 궁금하다.


wehrmacht

2015.01.15 17:19:29
*.70.47.22

오늘 롯데월드를 갔다.

아주 신났다.

다음에도 놀고싶다.


채연

2015.01.15 17:59:54
*.117.59.116

엄마와 원천천에 했다.

오리가 많이 있었다.

피아노 숙제가 많이 밀려서 빨리 해야한다.

황유빈

2015.01.15 19:48:44
*.229.25.24

오늘도 책을 다 읽엇다.

재미있었다.

다음은 뭐 읽을지 고민된다.

민경

2015.01.15 21:11:57
*.165.40.58

낮에 줄넘기를하고 원천천에 갔다.

갔다오면서 엄마와 얘기를 했는데....망한것같다.

사촌오빠,언니들이 모두 공부를 잘한다.

너무 부담된다.

흰말탄왕자님

2015.01.16 08:05:25
*.77.221.5

오늘은 s보드를 만이탔다

재미있었다

또타야겠다

다다

2015.01.17 22:57:35
*.119.83.158

선생님이랑 애들이랑 합의해서

단어를 화목모두 30개만 외워도 된다.

대신 방학동안 하는 특강을 할 때만이다.

그래도 너무 좋다.

안시현

2015.01.18 12:34:26
*.240.200.77

오늘은 엄마와 함께 롯데마트를 갔다.

그리고 김밥을 먹었다.

너무너무 맛있었다.

포켓메이플스토리

2015.01.18 20:10:43
*.238.216.90

줄넘기를 했다

엄마가시켰다

내일도해야한다

JSH

2015.01.20 09:45:52
*.229.25.39

오늘은 백화점에 갔다.

조금 지루했다.

그래도 괜찮다.

박수연

2015.01.21 11:25:51
*.77.223.98

영어학원에 갔다

단어시험과 토셀을 했다

어려웠다

최소망

2015.01.22 11:07:27
*.238.133.54

오늘 윤지랑 줄넘기에서 재밌는것을했다

그건ㄴ바로 사범님의 나이를 알아낸것이었다

충격이었다

순대맛있다짝짝짝

2015.01.27 12:28:52
*.178.122.173

자유다.

하지만 줄넘기를 10000개를 했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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