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조회 수 2330 추천 수 0 2016.07.15 15:27:18

나는 오늘 5교시에 청야 고추를 

먹었다. 그런데 매워서 죽을뻔

하였다 보건쌤이주신 얼음이 나를 살렸다.


jenny13

2016.07.15 15:57:28
*.36.144.121

오늘 학교애서 청양고추를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처음엔 그저그랬는디 좀 지나고나니엄청 매웠다.

지금은 영어학원이다....영어 싫다...

김민주

2016.07.15 18:02:34
*.147.159.24

오늘은 별다른 일은 없었다

수학학원에서 새로운 내용을 배웠는데

어렵다ㅠㅠ

황채원

2016.07.15 19:41:32
*.119.83.132

오늘은 영어에서 아주 오랜만에 나머지가 없었다.

기뻤다.

계속 그러면 좋겠다...

최지성

2016.07.15 19:42:06
*.235.60.119

오늘은 체육시간에... 뭐였더라 쨌든

계급을 가지고 싸우는 활동을 하였다.

그런데 연속 2번 같은 계급이 걸려서 어이가 없었다.

우진쓰--

2016.07.15 20:42:58
*.50.93.124

오늘 4교시 체육시간에 계급싸움을 했다.뭐 영어이름이 있었던것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신기해게도 나는 계속 좋은 계급만 걸렸다.왕,지뢰,별동대x2,대위x2 등 되게 좋은 것만 걸렸다.

여튼 생각보다는 재미있었다.

*공부벌레*

2016.07.15 20:49:12
*.236.190.164

지금 세줄쓰기를 하고 있는 나의 기분은 상당히 좋지 않다.

오늘 어제부터 먹고 싶던 치킨을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체했는지 속이 안 좋다.

하....짜증나...진짜...

연수

2016.07.15 21:52:02
*.227.163.211

괜찮아?

조수현

2016.07.15 21:15:42
*.226.192.28

오랫만에 골프장에 왔다.

아빠가150미터를 넘겼다.

아빠가 너무 잘 치신다.


연수

2016.07.15 21:53:22
*.227.163.211

오늘은 평범한 하루 였다

별 것도 없고............

그저 그런 날이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홈페이지 복구되었습니다 [5] dalmoi 2015-02-10 69284
공지 세줄쓰기는 반드시 댓글로!!! [23] dalmoi 2014-04-19 67692
508 10.22 수요일 세줄쓰기 [17] 채원 2014-10-22 1799
507 기분좋은 화요일!! [17] 채원 2014-10-28 1800
506 5월7일 세줄쓰기 [17] 코난 2014-05-07 1804
505 7.22 화 [35] 소tothe망 2014-07-22 1808
504 화요일 7.29 [1] SarahSomangChoi 2014-07-29 1811
503 10.14 월요일 세줄쓰기 [18] 입론의신 2014-10-14 1814
502 9.17.수 [14] ♤♠♡♥♧♣☆★ 2014-09-17 1821
501 7월 23일 수요일 [23] ★미르★ 2014-07-23 1822
500 10.16 목요일 세줄쓰기 [17] 채원 2014-10-16 1823
499 9/10 수 [12] 민경 2014-09-10 1828
498 8월30일토요일 [16] 채연 2014-08-30 1828
497 2014년 4월 2일 수요일 [11] ashley 2014-04-02 1828
496 8월 13일 수요일 [13] 안얄랴줌 2014-08-13 1828
495 말할게 없는 목요일 [13] 채원 2014-10-30 1829
494 8.2 토요일 [11] JSH 2014-08-02 1829
493 올 커먼커먼 _daimoi_ 2014-07-02 1829
492 회요일 so [16] ★프리미엄vip★ 2014-09-09 1830
491 10월20일 월요일 [18] 준상 2014-10-20 1832
490 수도꼭지가 고장난 수요일!! [22] 최소망 2014-10-29 1836
489 2014년10월10일 [14] 염채윤 2014-10-10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