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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흥미로운일이 있었다
태환.정호가 나한테 과자를뿌리고선 내 머리도 놀렸다.
그래서 나는 정당방위로 몇대 때렸다. 쯧..
2016.06.24 16:14:45 *.136.20.204
나는 오늘 지성이에게 과자를 뿌렸다.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지성이에게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진짜 미안하다. 지성아 미안해.미안해.
2016.06.24 17:47:05 *.236.190.164
오늘 축구를 했다.
비가 와서 그나마 시원했었다.
나는 2골을 넣었다.(골이 정말 오랜만ㅠ.ㅠ)
2016.06.24 18:21:19 *.235.151.123
오늘은 영어학원에 갔다.
나는 별로 외우지 않았는데 나머지를 하나밖에 안했다.
기쁘다.
2016.06.24 19:37:38 *.137.98.135
6교시에 했는데
너무 더웠다
2016.06.24 21:10:53 *.50.93.124
오늘 6교시에 축구를 했다.
난 안에서 피구를 하고싶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우리편이 져서 못했다.물론 나도 한번에 졌다.ㅜㅠ
축구를 했는데 내가 작은 골대에서 몇골을 막았다.근데 우리편이 이겼는지 상대편이 이겼는지는 모르겠다.
2016.06.24 21:29:53 *.18.188.109
오늘 6교시에 축구를 했다
안에서 하고 싶었는데 가위바위보에서 져서 밖에서 체육을 했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끝난것 같다
2016.06.24 22:51:01 *.227.163.211
오늘은 축구를 했다
숙제도 마쳤다
책을 읽어야 겠다
2016.06.26 21:29:09 *.11.14.219
오늘 음악줄넘기를 했다.
새로운 기술(?)을 배웠다.
재미있었다.
3월 29일 세줄쓰기 [11]
세줄쓰기
세줄쓰기 [2]
3월 30일 일요일 [12]
jsh말이야.. 누군지 알 것 같아. [10]
3.30세줄쓰기 [1]
3월31일 세줄 쓰기 [20]
기대감(금요일꺼)
노아(토요일꺼)
화개장터(일요일꺼)
점수
나선환이 누군지 알거같에 [3]
4월 1일 세줄쓰기 [11]
고르잔 [5]
세줄쓰기4/1 [5]
2014년 4월 2일 수요일 [11]
4월3일 세줄쓰기 [11]
2014년 4월 3일 목요일 [5]
4/4 금 [13]
세줄쓰기(수요일꺼)
나는 오늘 지성이에게 과자를 뿌렸다.
그래서 너무 미안해서 지성이에게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진짜 미안하다. 지성아 미안해.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