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28

7.11.월

조회 수 3117 추천 수 0 2016.07.11 12:05:13
정의로운태환 *.203.32.67

나는오늘 학교에서 세줄쓰기를 썼다.

그 전에는 학급 문집에 필요한 것을

작성하였다. 머리가 아팠다.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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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ㅇ

2016.07.11 17:51:31
*.11.14.219

요즘 학급문집에 실을 글을 타이핑하고 있다.

컴퓨터실에 가서 시간날 때마다 가서 하고있다.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다^^

*공부벌레*

2016.07.11 18:15:26
*.236.190.164

요즘에 학급문집을 만들고 있다.

재미있다.

학급문집이 기대된다.

황채원

2016.07.11 19:01:30
*.119.83.132

오늘은 매우 끈적거려서 전체적으로 기분이 안좋다.

오늘은 한게 없다.

하지만 놀지도 않았다.

ㅊㅅㅈ

2016.07.11 19:47:29
*.178.233.36

오랜만에 세줄쓰기를 쓰는 거 같다

라볶이를 준비해야......

선생님 죄송합나다~

도건

2016.07.11 20:17:20
*.117.142.183

학교가 끝나고 계단에서 내려오는데 미끗해서 다리가 삔것같다ㅠㅠ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갈려고 하는데 얼음찜질하고 기달리니꺼 안아프다

학원을 안갔다 기분이 너무좋다

김민주

2016.07.11 20:18:35
*.147.159.24

오늘 수학학원에서 선생님이 아이스크림을 사 주섰다

더웠는데 마침 아이스크림을 사 주셔서 감사했다

또 오늘 새로운 과정을 시작했다

최지성

2016.07.11 20:47:19
*.235.60.119

오늘은 월요일이라 힘들었다.

게다가 학급문집도 해야한다.

문제는 USB가 없다는것이다..하아.

우진이

2016.07.11 20:58:33
*.50.93.124

나는 아까 음악 수행평가지와 독서 계획서를 못냈다.내일 무슨결과를 가져올지 떨린다.안그래도 수행편가진데..

그리고 나는 지금 학급문집 자유글을 쓰러 가야한다~~좀 힘들지만 그래도 워낙 컴뷰터 쓰는것을 좋아해서 괜찮다.

 

우진이

2016.07.11 20:59:29
*.50.93.124

빨리써서 이메일로 내야겠다.

 

실수로 확인 눌러버려서 다 안쓴체로 올라감

조수현

2016.07.11 21:12:09
*.226.192.42

오늘은 박정훈이랑 놀았다.

정훈이가 20000원짜리 로이스초콜릿을 줬다.

너무 맜있다.

그냥의신

2016.07.11 21:42:51
*.47.173.148

오늘 방과후 축구를 했다

내가2골을 넣었다

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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