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은 집으로 가야하는 날이다.
사촌 동생들과 헤어져서 슬프기는 하지만 집에 가야 한다ㅠ
그래도 막상 집에 도착하니까 편했다.
가장 좋은 것은 학원을 3일이나 안갔다.
2015.02.21 17:30:21 *.237.31.78
오늘은 할머니댁을 떠나 큰이모댁으로 가서 외할머니랑 큰이모를 만났다.
속도 좀 괜찮아져서 아빠랑 한판에 2500원을 걸고 윷놀이를 했다.
근데 아빠가 계속 윷이 나와서 연속으로 4판을 졌다.
결국 10000원을 잃었다. (안돼~ 내돈...)
2015.02.22 21:01:19 *.117.59.116
경기 조립 박물관에 갔다.
언니와 엄마는 줄넘기 놀이 대회에 나가고 아빠와 나는 어린이 박물관에 들어갔다.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2015.02.23 00:21:40 *.165.40.58
엄마랑 언니랑 자전거를 타러 갔다.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어떤 개가 나를 보더니 볼때마다 계속 짖었다.
기분이 안좋았다.
2015.2.1 일요일 [14]
9.28 수 [14]
8.25.목 [17]
7.21 [8]
2015.3.14 토 [3]
9.27.화 [15]
2015년 3월 27일 금요일 [2]
16.11.18.금 [11]
2월 11일 수요일 [9]
2015.3.16. 월 [8]
아픈날 [17]
16/09/22 목 [14]
3월7일 월요일 . . [22]
7.15 [9]
10.17.월 [14]
3월 29일 [16]
7월9일 수요일 [23]
2016/10/13 금요일 [16]
16.11.25.금 [9]
세줄쓰기 3월 10일 [2]
오늘은 할머니댁을 떠나 큰이모댁으로 가서 외할머니랑 큰이모를 만났다.
속도 좀 괜찮아져서 아빠랑 한판에 2500원을 걸고 윷놀이를 했다.
근데 아빠가 계속 윷이 나와서 연속으로 4판을 졌다.
결국 10000원을 잃었다. (안돼~ 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