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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와 아빠께서 예식장을 가셨다.
나는 숙제를 다해놨다.
그런데 오빠는 피곤했는지 잤다ㅋ
2015.01.25 15:54:35 *.47.173.153
오늘은 엄마,아빠와 함께 홈플러스를 갔다.
그리고 저녁에 아빠가 소고기를 꿔주셨다.
완전 맛있었다.
2015.01.25 20:13:41 *.117.59.116
성당에 갔다.
해설 하고 독서를 할 뻔 했다.
한번도 안 해본 해설 하는 줄 알았을 때 엄청 놀랐다.
2015.01.25 22:08:11 *.119.83.158
오늘은 캐러비안 베이에 갔다.
가서 재밌게 놀았다.
정말로 재밌었던 것 같다.
2015.01.26 13:00:08 *.238.133.54
오늘은 특강을 했다
동생 아빠가 밥사주셔서 너무 많이먹게 됬다
살찐것같다
2015.01.26 16:14:39 *.165.40.58
동대문에 갔다.
가서 팔찌 재료랑 미니레고를 샀다.
재밋었다.
2015.01.27 12:45:31 *.178.122.173
밖에나가서 놀았다.
재미있게 놀았다.
재미있었다.
2015.01.27 14:52:06 *.77.223.98
오늘은 티비시청을 했다
재미있었다
앞으로 자주 보고싶다
2015.01.28 10:34:13 *.229.25.24
딱히 특별한일은 없었다.
그냥 집에서 쉬었다.
괜찮은 하루였다.
2015.01.28 20:37:48 *.238.216.90
이모가놀러왔다
좋았다
일요일까지있을것이다
2015.01.28 20:37:51 *.238.216.90
2015.01.28 22:09:40 *.229.25.39
오늘 마트에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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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아빠와 함께 홈플러스를 갔다.
그리고 저녁에 아빠가 소고기를 꿔주셨다.
완전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