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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저그런 날이였다.
좀이다 친구랑 놀러간다
하하 재밌겠다
2014.10.30 18:12:53 *.50.93.45
오늘 나뭇잎을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잘(?)만든 것 같다.
2014.10.30 18:57:46 *.223.49.101
오늘 동아리 축구재미있었다
그리고 준상이랑진성이랑 놀다
학원에갔다 집에왔다
2014.10.30 19:07:52 *.117.59.116
눈이 조금 빨 간 것 같아서 안과에 갔다.
알레르기 때문에 그런 것 이였다.
안약을 넣어야 된다.
2014.10.30 19:18:56 *.77.221.120
오늘은 치호호하고 진성하고 집에서 노랏다
그리고 학원에갓다 그다음 집에와서 카레를먹고
~~모의고사를봣다~~ 그리고 류햇다
그리고 설문조사에 또 올려보앗다
2014.10.30 19:29:50 *.70.157.11
오늘 학교가 끝나고 놀았다.
누구랑?
동건이랑~
2014.10.30 20:15:08 *.119.83.169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다.
왜냐하면 원래는 내일 체육을 못하게 되있었는데 선생님이 체육을 시켜주신다고 하셨다.
기분 최고다!
2014.10.30 20:38:07 *.238.138.39
오늘은 아람단에서 바구니를 만들었다,
재밌었다.
내일 체육 기대된다!!
2014.10.30 20:38:11 *.77.223.114
오늘은 미술을 했다
나뭇잎 꾸미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2014.10.30 20:42:14 *.47.173.151
오늘은 학원에서 시험을 두개나 봤다.
원래 잘 안보는데...ㅠ^ㅠ
그러다가 마지막 시험때 멘붕이 와서 때려쳤다.
지금 할머니 침대에 누워 있는데 전기장판 때문에 따뜻해서 졸리다.
2014.10.31 08:15:28 *.98.195.5
ㄷㄷㅐ ㄹ ㅕ ㅊ ㅕ ㄷ ㅏ 니
ㅅㅅ
2014.10.31 07:30:42 *.229.25.24
나뭇잎 꾸미기를 했다.
미술은 언제나 재미있다.
2014.11.01 20:50:41 *.238.133.77
나뭇잎꾸미기를했다
음...귀찮았다
그래도 뭐 재미있어ㅛ다
2014.11.04 18:10:13 *.229.25.39
오늘은 평범했다.
심심하다.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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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뭇잎을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잘(?)만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