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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범한월요일이다
집에와서 진성이와놀았다치호도
뿌셔뿌셔를먹고 좀비고를햇다
그리고 1판하고 삭제
학교에서 정리함꾸미기도햇다
2014.10.20 16:00:43 *.98.195.5
흠 학원 숙제를 하는데 원하는게 나오지않는데
못하면 나머지인데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상황이다.
아아 ㅠ 슬프다
2014.10.20 23:52:32 *.238.133.77
그래서..남았나
2014.10.21 08:01:48 *.98.195.5
어
2014.10.20 17:59:35 *.178.122.173
정리함을 꾸몄다.
이상하게햇다.
슬프다.
2014.10.20 18:04:31 *.70.157.11
나한테 한지를 달라고 한 애들이 꽤나 많았다.(특히 최소망)
그래서 골고르 다~ 빌려줬는데도 많이 남았다.
2014.10.21 08:02:06 *.98.195.5
그 특히는ㅋㅋㅋ
2014.10.20 18:06:30 *.229.25.24
한지로 꾸미니 더 예쁜것 같다.
망치지 않아서 기분이 좋았다.
2014.10.20 18:12:26 *.50.93.45
오늘은 나도 뭐르게 화가 났다.
이유는 모르겠다.
뭐지?
2014.10.20 18:20:39 *.117.59.116
다 못 만들어서 집에서 꾸몄다.
조금 이상하게 된 것 같다.
2014.10.20 19:58:15 *.77.223.114
오늘은 정리함을 만들었다.
한지와 스티커로 꾸몄다.
조금 이상하지만 괜찮았다.
2014.10.20 20:16:56 *.119.83.158
오늘 실과 시간에 정리함을 꾸몄다.
다 못 해서 미술학원에 가서 만들었다.
잘 된 것 같다.
2014.10.20 20:53:47 *.47.173.151
오늘 영어학원에서 단어시험을 본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안보고 수요일에 본다고 했다.
그냥 오늘 봤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
2014.10.20 21:11:55 *.62.162.36
나는 학교에갔다
학원에 갔다
집에왔다
2014.10.20 21:40:02 *.238.108.47
오늘은 한지로 꾸몄다.
이쁘지는 않았다.
밉상이다 ㅋㅋ
2014.10.20 22:06:34 *.238.138.39
오늘은 정리함 꾸미기를 했다.
나는 다 못꾸며서 집에 갖고 왔다.
재밌고 오늘은 슬프다.
2014.10.20 23:53:16 *.238.133.77
힘내..
2014.10.20 23:54:28 *.238.133.77
오늘은 정리함을 만들었다
재미있었고 색깔이 예뻤다
기분이...그저 그렇다
2014.10.24 07:53:31 *.229.25.39
오늘은 병원에서 수액을 맞았다.
계속 열감기다.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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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학원 숙제를 하는데 원하는게 나오지않는데
못하면 나머지인데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상황이다.
아아 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