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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그냥 있는다...
어디든 가자고 엄마,아빠께 말씀드려야 겠다...
심심하다...숙제를 하긴해야한다....
2014.03.16 19:30:08 *.40.151.31
오늘은 교회를 갔었당
교회 친구들 하고 맛있는 떡볶이도 먹고 예베를 드렸다
언니들은 봉사 활동을 갔다
좀 심심 했다
2014.03.16 19:53:27 *.240.200.179
오늘은 밀린 숙제를 다 했다.
영어 숙제,수학 숙제 등....
빨리 내일이 됫으면 좋겠다
2014.03.16 19:56:01 *.178.122.135
어제부터 할아버지생신이라서 할머니집 에갔다.
도서관가서책을보고, 게임을하고, 치킨을먹었다.
집에와서 떡볶이를 먹었다.
2014.03.16 19:59:55 *.229.25.24
저녁에 걸어서 엄마와 롯데마트에 갔다.
약간 힘들긴 했지만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며 갈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도 걸어서 갔으면 좋겠다.
2014.03.16 20:07:26 *.130.142.136
밥을 먹고 3단지 공원으로 산책을 갔다.
다 걷고, 쌍쌍바를 먹었다.시원했다.
아이스크림 또 먹고 싶다.
2014.03.16 20:48:57 *.98.195.5
나도 감
2014.03.16 20:50:48 *.98.195.5
오늘 11시쯤에 게임을 하였다
나는 하다 형 한테 줬는데
아빠가 와서 형이 하는걸 끄라했다
nice다
2014.03.16 22:48:52 *.117.57.142
교회를 같다와서 희주랑 롯데마트를 같다왔다.
2014.03.16 22:56:41 *.207.228.57
오늘은 할머니 생신이라 할머니댁에 갔다
점심에는 예약한고 기집에 가서
맜있게 점심을 먹엇다 맜있었다.
2014.03.16 23:14:06 *.77.221.13
오늘은 도서관에 갔다.
1주일간 밀린 문제집을 풀고, 만화책도 봤다.
재미있었다.
2014.03.17 17:43:25 *.50.93.45
오늘은 건물지을 땅을보고 돌아오는 길에
한우를 사서 갔다.
내 옆에 두었는데 군침이 돌았다.
2014.03.17 23:06:21 *.117.57.156
교회를 갔다 와서 정하언니와 숙제를 했다.
그런데 콧물이 엄청 빠르게 흐르는 것이다.
닦아보았더니 콧물이 아니라 코피였다.
5:55의 저주인것 같닼ㅋㅋ.
2014.03.19 19:37:29 *.117.59.116
유빈이랑 같이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서 102마리의 달마시안이라는 영화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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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친구들 하고 맛있는 떡볶이도 먹고 예베를 드렸다
언니들은 봉사 활동을 갔다
좀 심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