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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교시에 진로교육인가?를 했다.
내장점을 적는거였는데 생각이 안났다ㅜ
자존감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2016.10.06 16:34:29 *.11.14.219
오늘 아침에 소파에 발가락을 찧었다.
너무 아팠다.
아직까지도 아프다..
2016.10.06 18:11:53 *.18.194.143
오늘 주아랑 함께 놀았다
그런데 잘 걷다가 넘어져 발이 살짝 욱신거린다
그리고 동사무소 도서관에 가 책을 보았다
2016.10.06 19:32:10 *.136.20.204
나는오늘 늦게까지 한발뛰기라는
게임을했다. 그런데 깜깜해서 잘
않보였다. 그래도 전등이 켜져서 좋았다.
2016.10.06 19:44:11 *.207.228.20
오늘도 너무 힘들다
학원에다가 알바에다가..(너희가 생각하는 그알바x)
그래도 수학실력이 늘고있는것같아 좋다
2016.10.06 19:54:45 *.62.216.213
오늘은 해금학원에 왔다.
집에 가고싶다.
슬프다ㅠㅠ
2016.10.06 19:59:41 *.47.173.148
오늘 나는 힘들다
이유도 모른채 힘들다
그리고 졸려
2016.10.06 20:54:48 *.11.146.17
저번달에는 책을 정말 안읽은 것 같다.
내일까지 독서계획서를 내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 읽었었다.
앞으로는 매일매일 책을 읽어야겠다.
2016.10.06 21:05:24 *.235.60.119
오늘은 6교시에 진로교육을 했다.
굉~~~~~~~~~~~~~장히 쪽팔렸다.
그래도 재밌었다. 그리고 졸리다
2016.10.06 21:56:03 *.99.10.231
오늘 영어수업을 했다
단어를 잘 못외운것 같은데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와서 신기했다
2016.10.06 23:20:50 *.178.233.36
오늘은 특별한게 없었다
내일은 특별한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끝^^
2016.10.07 07:18:53 *.117.142.31
오늘은 티볼을 했다 2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쳤다 2루타를 오랜만에친거라서
기분이 좋았다
2016.10.07 07:20:22 *.178.207.172
오늘은 6교시에 무슨 교육을 했다.
자기만의 장점을 종이에 쓰는것이였다.
나는 훌라후프를 잘한다등등을 썼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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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소파에 발가락을 찧었다.
너무 아팠다.
아직까지도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