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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지랑 줄넘기를 갔다가
피구를 갔다 (홍채원 농구함??)
암튼 같이 볶음밥을 먹고
숙제를 하고
새로생긴 방방에 갔다
2015.03.16 19:47:39 *.237.31.78
으흠, 오늘은 할머니댁에 가기로 했다.
마침 친척들도 많이 와있었다.
근데 잼없었다.
2015.03.16 20:09:41 *.243.29.73
아 나도 피구랑 농구 하고싶다.
뭐 공짜여도 순서가 있어서 근데 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수 있으면 껴도되나요 근데 이번에 새로생긴 방방보다는
더재밌는곳을 갔다.
하하하하하하ㅏ 너무재밌었다
구굿
2015.03.16 22:20:58 *.238.133.81
한때는 껴도 됬었습니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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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오늘은 할머니댁에 가기로 했다.
마침 친척들도 많이 와있었다.
근데 잼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