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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에서 교리학교라는 것을 했다.
정말로 재미있었당~
퀴즈와 말씀과 간식까지 역시나 가기 잘했다고 생각한다
2014.03.08 16:26:39 *.117.57.156
오늘은 기분이 나쁘다.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냥 빨리 내일이 됬으면 좋겠다.
2014.03.10 07:17:25 *.98.195.5
토요일에는 아무것도 하지않다
그냥 심심했다
빨리 월요일이 오면 좋겠다
2014.03.08 18:28:50 *.243.29.251
주말이라 쉴 수 있어서 좋다.
일요일날 숙제 할 것을 생각하면 힘들다
빨리 월요일이 안 됐으면 좋겠다
2014.03.08 18:34:44 *.117.59.116
오늘 성당에 갔다.
새로운 성당 선생님도 만났고,새로운 친구들도 만났다.
친한 친구와 다른 반이 되어서 아쉽다.
2014.03.08 21:08:54 *.240.200.179
오늘은 기분이 엄청 좋다.
오늘은 ㅊㅇ이랑 ㅎㅈ랑 홈프러스를 갔다왔다.
집으로 올때는 전철을 타고 왔다. 그리고 집에 와서 샤브샤브와 초밥을 먹으러 갔다.
엄청 즐거운 하루였다.
2014.03.10 07:15:06 *.98.195.5
내 생각엔 채윤 희주
2014.03.09 08:26:46 *.229.25.24
집에서 영화를 빌려 보았다.
재밌기도 하고,조금 무섭기도 하였다.
영화관에서 봤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그래도 집에서 봐서 편했다.
2014.03.09 13:04:09 *.187.193.45
오늘은 기분이 너무~~~좋다.왜냐하면 ㅅㅎ이랑ㅎㅈ랑같이아빠차를타고가서 맛있는 것을 사먹고 지하철을 타고집에 돌아왔기 때문이다.하지만 헤어질 때너무 아쉬웠다.
2014.03.09 20:01:17 *.178.122.135
오늘 나는 할머니집에갔다.점심에는 칼국수를 멌었다.그리고 저녁에는 감자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오늘 나는 할머니집에갔다.
점심에는 칼국수를 멌었다.
그리고 저녁에는 감자탕을 먹었다. 맛있었다.
2014.03.09 20:08:23 *.77.223.165
3.8에는 이모집에 갔다.
그래서 추어탕과 떡갈비도 먹었다. 또 이모랑 놀았다.
재미있었다.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2014.03.09 20:33:26 *.70.216.143
오늘은 가족과 목욕탕을 갔다.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하지만 냉탕에는 많이 있어서
물이 너무 많이 튀겼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께서 현금이 없으셔서
계란을 못먹어서 너무 아쉬웠다.
2014.03.09 22:23:59 *.130.142.136
친구들이랑 점폴린파크에 갔었다.
오랜만에 가서 더 재미있었던것 같았다.
그리고 또 놀았다. 재미있는 날이었다.
2014.03.10 20:42:30 *.117.57.142
딱기 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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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나쁘다.
정말 힘든 것 같다.
그냥 빨리 내일이 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