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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캠핑을 갔다가 돌아오는 날이였다.
뭔가 힘들었다...
왜 그러지????....
2014.10.12 19:37:18 *.117.59.116
외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는 길에 이모들하고 엄마와 식당에서 곤드레 밥을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었다.
2014.10.12 20:24:47 *.223.13.3
오늘도 친구들과 놀았다
오늘은 자전거7대를 몰고 친구들과
놀았닼ㅋㅋ
2014.10.12 20:31:55 *.238.133.77
ㅋㅋ
2014.10.13 18:54:11 *.77.221.120
나를또 안불럿다는 진실
은 시골감 ㅋ
2014.10.12 20:33:44 *.238.133.77
오늘은 도서관에 갔다
책을 정말 엄청 많이 읽었다
밥먹고 자고나서 카톡도 했다 ㅎ
2014.10.13 18:53:49 *.77.221.120
자고나서 카톡을?
2014.10.12 21:04:47 *.238.216.178
광교산의갔다
힘들었다
그레도 또가고싶다
2014.10.12 22:45:31 *.238.138.39
오늘은 할게 없다
그냥 문제집이나 풀었다
심심했다
2014.10.13 07:14:30 *.229.25.24
특별히 한게 없다.
오늘도 그냥 집에 있었다.
그저그랬다.
2014.10.13 08:03:43 *.98.195.5
어제도 논거같다 ( ) 그리고 중요한것을 했다 평범한 하루였다
2014.10.13 08:06:02 *.47.173.151
큰언니가 왔다.
그래서 갈비랑 베라를 먹었다.
맛있었다. 큰언니가 서울 안갔으면 좋겠다.
2014.10.13 18:51:07 *.70.157.11
베라가 뭐야?
2014.10.13 18:54:32 *.77.221.120
저도요 먹엇어요
2014.10.13 08:19:57 *.229.25.39
오늘은 광교 호수공원에 갔다.
여러가지를 했다.
재밌었다.
2014.10.13 18:36:29 *.77.223.114
오늘은 소망이랑 도서관에 갔다.
책을 읽었다.
지루했다.
다음부터는 가지 말아야겠다.
2014.10.13 18:52:27 *.70.157.11
교횔갔다.
그리고 놀았다.
평범한 하루였다.
2014.10.13 19:00:47 *.77.221.120
오늘 시골 에서 10000원을 받앗는데
사라져서 혼났는데
형이 찾앗다
어디 잇엇냐면 사촌여동생 바지 무릎 밑에 숨겨놓고잇엇다
ㅋㅋㅋ 훔쳐서 걸려가시고 울고불고 20분동안 울엇다 ㅋㅋㅋ 여동생이
친해지려고햇건만 다시 괴롭혀야겟군 ㅋㅋ;;
6살 여동생이 만원을 훔치다니 참;;;
대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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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오는 길에 이모들하고 엄마와 식당에서 곤드레 밥을 먹었다.
생각보다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