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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시간 전쯤에 일어났다.
조금 심심하다.
앞으로의 일이 기대된다.
2014.07.12 09:22:06 *.117.57.7
나도 방금전에 일어났다
잠온다
근데 이따가 영어학원에 가야 한다.
2014.07.12 11:48:28 *.77.221.94
오늘 집에서 학습지를하는데 아빠가 오셧다
그런데 아빠가 사슴벌레를 잡아오셧다 ㄷㄷㄷㄷ 머지 ㅋㅋ 사슴벌레
다행히도 전에 장수풍뎅이를 키워서 도구가남아있다 ㅎㅎ
잘키워봐야지!!!그리고 어제의 사고는 아직도 다리가 아프다 ㅠㅠ
그리고 모기에 또물렸다 ㅠㅠㅠㅠ횡
그럼 나는 캠핑을 가야하니 이만!!!!
12시쯤간다
2014.07.12 12:43:24 *.98.195.5
부럽다...
2014.07.12 12:56:14 *.223.16.85
오늘은 캠핑가는 날이다.
하지만 즐겁지않다ㅠㅠ
왜냐하면 엄마친구네와함께가는데 남자3명,여자는 나뿐이다ㅠㅠ(어린이)
2014.07.12 15:37:51 *.40.151.31
오늘은 교회에서 친구들하고 놀았다.
더웠지만 재미있었다.
다음네 또 놀고 싶었당
2014.07.12 18:45:46 *.223.18.110
오늘 온수골에 갔다.
재미있었다.
이런 하루가 왔으면 좋겠다.
2014.07.12 20:16:23 *.130.142.136
오늘 2시 반쯤에 예설,규빈,소망,나 이렇게 4명이서 놀았다.
아, 규빈이 동생도. 아이스크림사먹고, 지탈하면서 놀았다.
내일도 그랬으면 좋겠다.
2014.07.12 20:27:51 *.117.59.116
성당에 갔다.
교리시간에 우리반 애들,선생님과 마트에 가서 아이스크림 31개를 사주셔서 많이 먹었다.
감사했고 성당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궜다.
2014.07.13 10:48:42 *.77.221.13
놀러갔다.
즐거웠다.
재미잇었다.
2014.07.13 20:26:20 *.98.195.5
어제 놀다가 치호랑 성권이를 봤는데
여자 2명이랑 파티를 갔다 했다
중요한건 게네들이 내가 보기 싫어서 딴데로 돌아서 갔다는 것이었다
ㅠㅠ
2014.07.13 20:26:39 *.98.195.5
아 물론 여자애들이 보기 싫은거
2014.07.16 22:47:23 *.240.200.179
아! 미안 근데 그게 아니라....
2014.07.13 21:20:18 *.238.216.81
새로운게임을 했다
재미있었다
2014.07.14 07:49:53 *.229.25.24
별다른 특별한 일이 없었다.
집에만 있었다.
답답했다.
2014.07.14 18:11:35 *.70.157.11
오늘 동건이랑 분대에서 놀았다.
재밋었다.
분대:분수대공원
2014.07.16 19:48:38 *.240.200.31
드디어 토요일이다.
계속 놀았다(집에서)
휴일이 계속 됬으면 좋겠다.
2014.07.16 19:48:38 *.50.93.45
오늘은 별로 재미있는 일은 없었다.
심심하고 지루했다.
2014.07.16 21:44:07 *.238.108.170
오늘은 민경이, 예설이, 소망이랑 내동생과함께 놀았다.
4단지에서 만나서 3단지에서 헤어졌다.
쨋든 재밌었다.
2014.07.16 22:49:06 *.240.200.179
오늘은 이치호랑 조성권이랑 희주랑 나랑 희주네 미술학원을 갔다.
거기서 타로점도 보고 캐리커쳐도 그렸다.
재밋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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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금전에 일어났다
잠온다
근데 이따가 영어학원에 가야 한다.